아침부터 뭔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라딘에서 택배가 온다고 문자가 오길래 잘못온 문자인줄 알았는데,(전에도 시킨적도 없는데 문자가 잘못온적이 있었다;) 방금 이런게 집에 도착했다.
아무래도 올해의 만화 이벤트에 참여했던 것이 당첨된듯~
스케줄러처럼 쓸수 있는 달력이 필요했는데 잘됐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크래프트 재질!!!!!
아이 좋아라~>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