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열고 선물을 오히려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꺼라 생각됩니다.(나만 그럴지도..)
고마우신 아영엄마님께서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원래는 제가 요책만 콕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주니어용으로 한권을 더 보내주신 것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영엄마님..^^ 잘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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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9-27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받는 즐거움은 그야말로 감동이지요. 날아갈 듯한 기분! 짱입니다요

물만두 2006-09-27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하늘바람 2006-09-27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바무와 게로 너무 좋은 책이죠

sooninara 2006-09-27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역시 알라딘은 오는정 가는정이라서.ㅎㅎ

내이름은김삼순 2006-09-27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메피님 축하드려요~저 역시 이런 경험이 있는데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저도 오고가는 정에 한표~^^

해리포터7 2006-09-27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바무와 게로 팬인데요.쥬니어가 정말 좋아할거라고 생각됩니다! 축하드려요~

2006-09-27 1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자림 2006-09-27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은 정말 천사표 같아요.
님, 축하드려요. ^^

아영엄마 2006-09-28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저 천사표 아닌데요?? 그냥 오고 가는 선물 속에 싹트는 애정.. 아, 아니 우정..이라고나 할까...^^;;

Mephistopheles 2006-09-28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요라고 말씀하신 속삭이신 분 // 설마요...^^ 유도는 했을지 몰라도...호호호
전호인님 // 그러게요 기분 짱이네요..호호..^^
물만두님 // 감솨합니다...아름다운 밤이였습니다..~~~
하늘바람님 // 어제 잠깐 읽어 봤는데 짜임새 있고 좋은 내용이더라구요..
수니나라님 // 그러게나 말입니다 오는 정 가는 정...^^
김삼순님 // 오딜 숨어 있다가 나타나셨는지 다 부십시요...조사하면 다 나온다죠..^^
해리포터님 // 어제 붙잡아 놓고 읽어 줬더니 연신 그림속의 이것 저것을 찍으면서 이게뭐야? 만 연발하더군요..^^
보고싶었다고 속삭이신 // 저도 마찬가지로 보고 싶었습니다...^^ 잘 돌아오셨습니다.
비자림님 // 천사표 맞습니다..악마를 교화시키는 천사표시죠..ㅋㅋ
아영엄마님 // 오호호 어찌 되었던 너무 감사드립니다..아영엄마님..^^

똘이맘, 또또맘 2006-09-28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메피스토님께서 인기관리를 제대로 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