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따끈따끈하게 자알 도착했습니다..^^ (택배 직원 목소리 참 우렁차더군요....)
메시지까지....흑흑...감동의 도가니... 별말씀을요 물만두님.. 제가 더 감사하죠...^^
읽을 책이 점점 쌓여가는 풍요로운 월요일이였습니다..
뱀꼬리 : 전문을 가리고 있는 비지스의 앨범은 아마도 다음 페이퍼의 소재일 듯.....
예고편인가..?? 커밍 수운...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