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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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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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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3-01-11 10:57
https://blog.aladin.co.kr/mephisto/6075085
아놔....음부습진이라니...그래도 뜻은 좋군...
출처 :
http://kr.shindanmaker.com/224430
음부습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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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13-01-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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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인생을 함축한 사자성어는 朗心擺悅(낭심파열) 입니다. 밝고 순수한 마음은 언젠가 행복의 열매를 맺는다는 의미입니다.. 뜻은 좋은데 [낭심파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인생을 함축한 사자성어는 朗心擺悅(낭심파열) 입니다. 밝고 순수한 마음은 언젠가 행복의 열매를 맺는다는 의미입니다.. 뜻은 좋은데 [낭심파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phistopheles
2013-01-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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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누가 만들었는진 몰라도 사자성어는 아주 살벌한데 뜻은 참 좋아요. 꿈보다 해몽일까요...ㅋㅋ
이게 참 누가 만들었는진 몰라도 사자성어는 아주 살벌한데 뜻은 참 좋아요. 꿈보다 해몽일까요...ㅋㅋ
깐따삐야
2013-01-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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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패가망신 나왔어요. 그래도 메피님의 음부습진과 비연님의 낭심파열 덕분에 조금 위안이 되었어요. ㅋㅋ
저는 패가망신 나왔어요. 그래도 메피님의 음부습진과 비연님의 낭심파열 덕분에 조금 위안이 되었어요. ㅋㅋ
Mephistopheles
2013-01-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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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명인들 몇명 이름 넣어봤는데..가장 앞권이..."맨날삽질"이더군요..ㅋㅋ
전 유명인들 몇명 이름 넣어봤는데..가장 앞권이..."맨날삽질"이더군요..ㅋㅋ
Joule
2013-01-1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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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시발노마(施撥勞馬)래요. ㅡㅡ' 경주마처럼 열심히 일하는 근면성과 남들에게 베풀줄 아는 인품을 가졌다며. 제 친구는 족가시오(足加示悟) 나왔어요. 만족을 더하여 깨달음이 보인다는 뜻으로 작은 것에도 만족할줄 아는 미덕을 의미한다고.
저는요.시발노마(施撥勞馬)래요. ㅡㅡ'
경주마처럼 열심히 일하는 근면성과 남들에게 베풀줄 아는 인품을 가졌다며.
제 친구는 족가시오(足加示悟) 나왔어요. 만족을 더하여 깨달음이 보인다는 뜻으로 작은 것에도 만족할줄 아는 미덕을 의미한다고.
Mephistopheles
2013-01-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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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자라니"보단 훨씬 좋습니다...누군가의 이름을 넣었더니 그게 나오더군요..ㅋㅋ (쌤통이다 생각했지만..)
그래도 "고자라니"보단 훨씬 좋습니다...누군가의 이름을 넣었더니 그게 나오더군요..ㅋㅋ (쌤통이다 생각했지만..)
프레이야
2013-01-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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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모야임마래요. 뜻은 좋으네요. 구성원들을 하나로 모아 잘 이끌어가는 리더랍니다. 모야임마!
ㅎㅎㅎ 모야임마래요. 뜻은 좋으네요. 구성원들을 하나로 모아 잘 이끌어가는 리더랍니다. 모야임마!
Mephistopheles
2013-01-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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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참에 프레이야님을 구의원으로 밀어봐야 겠군요. 구의원 다음에 시의원 그 다음에 국회의원...
음..이참에 프레이야님을 구의원으로 밀어봐야 겠군요. 구의원 다음에 시의원 그 다음에 국회의원...
뷰리풀말미잘
2013-01-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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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잘님 인생을 함축한 사자성어는 愚懶嫉年(우라질년) 입니다. 어리석음과 게으름으로 해가 바뀌것을 슬퍼한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사세요. 라네요.. 저는.. 우라질년이군요. ㅋㅋ 우라질.. 댓글 보니까 '고자라니'도 있었습니다. 음부습진은 양호한 편이네요.
말미잘님 인생을 함축한 사자성어는 愚懶嫉年(우라질년) 입니다. 어리석음과 게으름으로 해가 바뀌것을 슬퍼한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사세요. 라네요.. 저는.. 우라질년이군요. ㅋㅋ 우라질..
댓글 보니까 '고자라니'도 있었습니다. 음부습진은 양호한 편이네요.
Mephistopheles
2013-01-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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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왠지 말미잘님의 인생이 아니라 말미잘님 페이퍼의 "관용어구"가 나온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3=3=3=3=3
ㅋㅋㅋㅋ 왠지 말미잘님의 인생이 아니라 말미잘님 페이퍼의 "관용어구"가 나온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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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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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곰돌이 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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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야메 덕질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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