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마다 참 죄송하고 감사하게도 일년을 꽃과 함께 시작하는 기쁨을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무슨 말이 필요있겠습니까 언제나 그렇지만 이 책상달력은 월마다 각양각색의 꽃이 장식되어 있기에  기분 참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ㅅ님..^^ 잘 쓰겠습니다.  

 

 



 

2. 어느날 갑자기 스스로 삥을 뜯기길 원하시는 ㅇㅍ님 덕분에 어제 택배 하나 받았습니다.
DVD 시장이 날이 갈수록 위축된다고 하니 이런 물건 하나쯤 구비했다가 한 40년 썩히면 엄청 가격이 뛰지.....않겠지만 평소 보고 싶었던 애니가 기대치도 않은 착한 가격에 나와 있더군요...^^ 잘 보겠습니다 ㅇ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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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9-01-07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삥을 뜯자, 삥을 뜯자, 삥을 뜯자. 올해엔 저도 삥을...

Mephistopheles 2009-01-10 00:15   좋아요 0 | URL
경찰엔 걸리지 말아야 해요..요즘 경찰이 일제 강점기때의 순사 수준이라서..^^

네꼬 2009-01-08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ㄴ 님 다녀가요. (ㅇㅍ님은 도대체 누굴까?)

Mephistopheles 2009-01-10 00:16   좋아요 0 | URL
아...저에게 꽃달력을 선물해주지 않으신 ㄴ님이시다~~~(ㅇㅍ님은 먼 곳에서 찾지 마세요~~)

다락방 2009-01-14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ㄷ 님도 다녀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