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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생각이 앞서 오랫만에 등장하신 파란여우님의 서재에 실린 페이퍼를 슬쩍 훔쳐옵니다.
대단한 흔적을 남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좋은 내용의 페이퍼등은 아니지만 허접스런 제
서재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십니다. 그리고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고요.
이점은 언제나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거품뿐일지도 모를 여러분들의 이런 관심을 이용해볼까 합니다.
위에 걸어 놓은 링크를 통하시면 파란여우님의 페이퍼 내용이 나올 껍니다.
오늘 집에 가서 이것저것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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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7-12-12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오늘 미루었던 옷장정리를 해야 할 것 같네요.
마음이 무겁네요. 파란여우님도 힘드실테고.. 어민들 마음은 또 어떠실꼬..
무엇보다.. 우리의 생태계가 걸린 문제인데, 너무 무관심한 것도 같네요. 에효.

보석 2007-12-12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다녀왔습니다~

비로그인 2007-12-12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번 옷정리 할 때마다 필요없는 옷을 내놓기 때문에, 아쉽게도 -
이번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네요. 쯧..

깐따삐야 2007-12-12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겨울맞이한답시구 다 내다버렸는데. 아쉽네요.

Mephistopheles 2007-12-17 21:43   좋아요 0 | URL
깔깔 이 댓글이였구나..ㅋㅋ 섬세하기도 하셔라..^^

순오기 2007-12-12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다녀왔어요. 제 카페로 퍼 갑니다. 감사 ^^
욕만 딥다 해봤자 아무 도움 안되지요!
조그만 보탬이라도 되도록 실천하겠습니다!!

파란여우 2007-12-14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당신의 정체가 두고두고 궁금합니다.^^

Mephistopheles 2007-12-15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청님 // 제가 보증하는 분이 아니라 제가 존경(?)하는 분 중에 한 분이십니다.^^
가시장미님 // 생각보다 사태가 심각한가 봐요 안면도남단까지 퍼졌다고 하네요..에고..
보석님 // 잘하셨습니다.. 도장 꽝 찍어드리고 싶네요.^^
엘신님 // 저도 집에와서 찾아보니 보낼만큼의 옷가지가 나오질 않더군요..성금이라도 보내야 겠습니다.
순오기님 // 맞아요.욕해봤자죠..그래도 오늘 국회에서 몸싸움하는 의원들 보면 분노가 이글이글 올라옵니다.
파란여우님 // 에...제 정체는...바람잡이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