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빨간딱지가 덕지덕지 붙은 명절이 오히려 외롭고 쓸쓸하다. (예/아니오)
2.장시간 방바닥에 붙어 밍기적거리는 체질이 못된다. (예/아니오)
3.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어디 장거리 이동따윈 절대 안한다.(서울기준) (예/아니오)
4.야밤(자정이후)에 외출을 해도 민,형사상 책임이 없다. (예/아니오)
5.실컷 먹은 저녁식사를 비웃기라도 하듯 밤 12시만 되면 실실 배가 고파진다. (예/아니오)
6.똥차를 얻어 타느니 걸어가는 것이 백배 낫다. (예/아니오)
7.난 가끔 겁대가리를 상실했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예/아니오)
8.가끔씩 뒷통수에서 오한을 느끼며 메피스토의 으스스한 기운을 종종 느끼곤 한다. (예/아니오)
주석) 8번 문항 첨부 : 메피스토의 주 활동무대는 현재 진행형으로 방배동을 기점으로 인근 20km가 사정권. 남으로는 과천 북으로는 한강 넘어가는 경계 서로는 신림동 동으로는 신천이나 송파쯤..
이 한산한 알라딘에 과연 얼마나 많은 분이 설문에 참여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