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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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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비로그인 2007-06-13

또 쓰려니 이상하지만
메피스토의 탈을 쓴 천사표 메차장님, 지난 서재에서도, 지금 서재에서도 늘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언제 마님께 허락받고 진하게 쐬주 한잔 사주셔요 체셔 드림 ^^

Mephistopheles 2007-06-13 16: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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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줄까지 읽다가 어니 이양반이 체셔고양3으로 변신할려나 했습니다.
다행히 4번째 줄 "앞으로도" 에서 안도의 한숨을 쉬네요..^^
체셔님..다른 건 말고 조금 뻔뻔해지고 무던해지도록 노력해봅시다..^^
쐬주...캬...좋죠..언제 날 잡죠..ㅋㅋ

다락방 2007-06-13 23: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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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소심하게 살짝)저도 소주 좋아해요....

네꼬 2007-06-14 15:1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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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놓고) 저도 소주 짱 좋아해요. 네? 네?

Mephistopheles 2007-06-14 17: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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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과 네꼬님...^^ 하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서재지수 : 142373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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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