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님 글 읽고 그런게 뭐가 있을까 싶어 네이버에서 "ttb 리뷰 이벤트"로 검색을 해봤답니다. 뜨는 글 중에 "회원들이 보여준 '상대적 박탈감'이었다"라는 문장이 눈길을 끌더이다. 쩝~ - 2006-11-25 15:07 삭제

 

아영엄마님 말씀처럼 저도 포탈검색창에 넣어 봤습니다. 말씀하신 상대적 박탈감에 관련된
네이버 블로거의 글은 찬찬히 읽어 봤습니다. 같은 주제를 가지고 방향이 약간은 틀린 다른
시각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http://blog.naver.com/gombimbee?Redirect=Log&logNo=150010217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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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1-25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부끄럽그로... -.-
그보다 [TTB (Thanks To Blogger) 시스템 오픈 기념 이벤트]라는 게 있었던 모양인데 요 앞에 올린 페이퍼 내용이 그거랑 이 시스템으로 땡스투 마일리지 얻는 것을 지칭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마늘빵 2006-11-25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따우님이 글 남기셨군요 여기에.

ceylontea 2006-11-25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여튼.. 전 따우님과 앤님 이란 단어만으로 반갑더군요... ^^;;

클리오 2006-11-25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지하게 글을 읽다가, 마치 궁금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는 듯이 자신의 안부에 이어, 앤님의 안부까지 남겨주시는 따우님에게 새삼 웃으면서 감사했어요.. ㅎ~

전호인 2006-11-25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대단한 알라딘이라고 해얄 까요?

짱꿀라 2006-11-26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서 하는 이벤트가 너무 많아서 따라 갈 수가 없겠네요. 정말 알라딘 대단해야 하다고 말을 해야 할런지. ttb라 오늘은 이것이 나의 연구과제가 될 모양인듯.

Mephistopheles 2006-11-26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 부끄럽긴요..덕분에 잘쓴 글 한편 봤습니다 더군다나 따우님 흔적도 볼 수 있었고요..^^
아프님 // 어느 사이에 장문의 댓글을 남기셨네요...^^ 서재 둘러보기 하시는 듯..^^
실론티님 // 저도 봤습니다 따우님 잘계시고 있으신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생각같아선 무지 심심해서 알라딘 서재 다시 시작하면 좋을 텐데 말이죠^^)
클리오님 // 그러게요...누가 多友아니실까봐..ㅋㅋ
새벽별님 // 정이 많으신 거죠..^^
전호인님 // 대단하진 않다고 보고 싶진 않아요..^^ 기업생리같은 거라고 해야 할까요..^^
속삭이신 분 // 그렇게 속삭이면 따우님을 보고 싶은 님의 울컥한 맘이 전달이 안된다니까요..^^
산타님 // 그냥..편하게...더 많은 책과 음반 화장품 DVD를 팔아 이윤을 극대화 할려는 장사의 생리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