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크리스마스가 되기전부터 기대감은 부풀어 올랐다.

먼가 기쁜일이 생길것같고 희망에 부풀어 그날이 되기를 기다렸다.

이제는 어른이 되어가는 느낌이여서 그런지 예전만큼 그리 신나지 않은 이유는 뭘까?

그래도 12월초부터 카드도 쓰고 나름 성탄절을 생각하며 보냈다.

정작 성탄절이 되니 동생은 알바가고 아빠께서는 일하러 나가시고 아빠는 빨간날이라고해도 예외 없다.

일요일빼고 무조건 나가신다.

엄마랑 같이 아침에 미사드리고

오후엔 고속터미널가서 옷구경하고 옷도 샀다. 엄마꺼도 사고 내옷도 사고

갈때마다 안사야지 하지만 꼭 사게되는걸 어쩌나.ㅡ_ㅡ

꼭 주일같은 성탄절이다.

엄마랑 하루종일 같이 보낸하루

남자친구가 생기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아직 난 가족이 좋다.

가족땜에 힘들때도 있고 속상할때가 많지만 ..

나중에 정말 가족끼리 오붓하게 외식이라도 추진해야할듯 싶다.

 

ps 옷산게 맘에든다. 입고 괜찮으면 사진 올려야징. 얼굴은 모자이크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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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6-12-26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들게 모자이크는 뭐하러 하시게요~~^^

실비 2006-12-26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8:30님 기대하시다가 실망하실텐데.^^:;;
20:18님 모자이크 안하믄 님들 눈 버려요.ㅎㅎ

마노아 2006-12-26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모로 원츄에욧!

실비 2006-12-27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후회하실거여요~~~ 어케 감당하실려고. ㅇ>_<ㅇ

짱꿀라 2006-12-27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년에는 꼭 남친 생기기를 기도할께요. 그래도 집에서 성탄 보내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저도 집에서 있었는데요. 옷구경도 잘 하시고요. 저 보다 더 좋은 성탄 보내셨네요.

실비 2006-12-2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기도까지 해주시고 ^^;; 감사합니다..엄마랑 같이 옷구경하면서 나름 잼있게 보냈답니다. 히히
 



이런 조그만한 제라늄 보셨어요?

이제 막 싹틔기 시작한 식물이여요



이렇게 많답니다.

앞으로 무럭무럭 커서 이쁜 제라늄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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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2-25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겨울에도 싹을 틔우는 군요. 저희 집에도 제라늄 화분이 두개 있는데 아직도 꽃이 피어있답니다~~~

짱꿀라 2006-12-25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닐 하우스에서 크는 제라늄 보고 있자니 행복감이 밀려 오는 것 같습니다. 꼭 자식이 크는 그런 기분이라고 할까요.

실비 2006-12-25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역시 세실님은 잘 아시는군요^^ 대단하셔요.. 얼마나 많은 나무들을 키우시는지.^^
산타님 뿌듯하지요? 그러나 저 온실은 저희집이 아니라.ㅎㅎ 몰래 찍었습니다. 옆집이거든요. 저희집은 큰나무들만 갖다놔서말여요^^

마노아 2006-12-25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무슨 광물 이름인가 했어요. 꽃 이름이군요. 자연에 너무 무지해요..(뿐이겠냐마는..;;;)

실비 2006-12-26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아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는걸요.ㅋㅋㅋ 저도 맨날봐도 자주 까먹어서 이렇게 올리는거랍니다. 외울라구여.ㅎㅎ
08:34님 일은 하긴 하는데 전 사무직이라.^^;; 꽃 좋아하세요? 님도 꽃을 닮은 이쁜님일거라 생각됩니다.^^
 
 전출처 : 마태우스 > 만두사랑 이벤트 공지입니다

 

 

 

 

만두사랑 이벤트에 후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게으름을 바쁨으로 변명해가며 2주간 직무유기를 해서 면목이 없습니다만,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길 바라옵니다.


총 32분이 기꺼이 스폰서로 참가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걷힌 후원금 총액이 53만5천원에 감귤쵸콜렛 두 개와 비누 네 개, 와, 이정도면 물만두님의 위상에 걸맞은 멋진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비누는 비누학을 전공하신 따우님께서 제작해 주실 건대요, 피부의 습도에 따라 녹차비누와 진피비누를 2개씩 드릴 겁니다. 그리고 40만원어치 책을 지른 뒤 2년째 도피 중인 서재계의 풍운아 스타리스카이님도 2만원을 후원하셨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이벤트 방식에 대해 늘 고민했습니다. 미리 사과드리자면, 제가 일전에 ‘몇등에게 얼마 스폰서한다’는 걸 명시해 달라고 공지를 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그것 때문에 힘들어하셨고, 또 실제 결과를 보니 상품 나누는 게 쉽지가 않겠더라구요. 역시 현실은 제 생각과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해서 그 의견은 없던 일로 하겠어요 호호호.


이제 이벤트 방식을 말씀드릴 차례입니다. 이벤트는 만두님의 서재 방문객 숫자가 19만7천이 되는 순간 시작되며, 20만이 되는 순간 종료됩니다. 참고로 현재 만두님의 방문객은 19만6천5백입니다.


1. 캡쳐 이벤트

캡쳐 이벤트에는 총 10만원의 상품이 걸려 있습니다. 20만을 가장 먼저 캡쳐해 주신 분께는 4만원을, 2, 3등으로 캡쳐해 주신 분께는 각각 3만원어치 책을 선물로 드리며, 4, 5등을 하신 분께는 따우표 비누 두 개씩을 드리겠습니다.


2. 엽서 이벤트

총 20만원의 상품이 걸려 있는 엽서 이벤트는 여러분이 ‘만두의 이벤트’란에 써주신 엽서 중에서 선정됩니다.

1) 만두사랑상

응모한 엽서 중 만두님에 대한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한 두분을 만두님이 뽑아서 각각 4만원어치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만두님은 직접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걸 좋아하십니다^^


2) 만두맘상

엽서이벤트 참여자 중 평상시 만두님께 잘해주신 분을 만두님이 마음 가는대로 선정해 두분께 3만원씩 드리겠습니다.


3) 스마일만두상

만두님을 가장 즐겁게 해준 엽서를 써준 분 두분께 각각 3만원씩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3. 만두를 알자 이벤트

총 10만5천원의 상품이 걸려 있습니다. 방문객이 19만8천이 되는 순간 만두님이 그간 쓰셨던 페이퍼와 리뷰를 토대로 열다섯문제를 내겠습니다. 여기서 일등을 하신 분께는 4만원, 2등에겐 3만5천원, 3등을 하신 분께는 3만원어치의 상품을 드립니다. 참고로 동점인 경우에는 먼저 답을 쓰신 분이 앞선 순위가 됩니다. 평소 만두님이 쓰시는 글의 양을 생각하면 포기하고픈 마음도 들겠지만, 알라딘도 제법 검색이 잘 되거든요. 많이들 참가해 주세요!


4. 댓글상

이벤트 페이퍼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만두님이 마음 가는대로 한분을 선정해 3만원어치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치카님이 후원해주신 ‘감귤쵸콜렛상’이라는 게 있는데요, “엄마야!” 하는 비명이 나오게끔 댓글을 달아주신 분을 새벽별님과 만두님이 각각 한분씩 뽑아서 제주도 특산인 감귤쵸콜렛을 와장창 보내드리겠습니다.


5. 결산

이렇게 하면 십만원이 남는데요, 후원해주신 분들 중 대부분이 “후원금의 20%는 만두님께 돌아가야 한다”고 단서를 달아 주셨기에 만두님이 이 금액만큼 읽고픈 책을 사시고, 대신 어떤 책을 사셨는지 페이퍼로 올려 주셔야 합니다. 만두님이 골라주신 책 중 재밌는 게 아주 많잖습니까?


막상 써놓고 보니 걱정이 앞섭니다. 만두님에 대한 사랑으로 후원금을 내주신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어요. “겨우 이거 하려고 그랬어?”라는 비난이 들리는 듯하네요. 하지만 아무리 허접한 계획이라 할지라도 여러분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신다면 곳곳에 산재한 미숙함을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두님의 20만 이벤트에 많이들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직위원회를 맡고 있는 저와 치카님은 이제부터 문제 내기 합숙에 들어가겠습니다^^


6. 정리

긴 글 싫어하시는 분들, 이것만 읽으셔도 됩니다!

-캡쳐 이벤트: 20만을 먼저 잡으신 한분께 4만원, 두 번째 세 번째 분께는 3만원을 드립니다. 그리고 4, 5등에겐 따우표 비누가 두 개씩 돌아갑니다.

-만두사랑 이벤트: 만두님의 엽서란에 써준 엽서 중 만두님에 대한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한 두분께 각 4만원을 드립니다.

-만두맘 이벤트: 엽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 중 평소 만두님께 잘해주신 분을 만두님 마음대로 두분 선정해 각 3만원을 드립니다.

-스마일만두이벤트: 엽서로 만두님을 웃겨주신 두분께 각 3만원의 상품을 드립니다.

-만두를알자 이벤트: 만두님의 페이퍼와 리뷰를 토대로 문제를 내서 1등에게 4만원, 2, 3등에게 3만5천원과 3만원의 상품을 각각 드립니다.

-댓글상: 만두님 마음에 드는 댓글을 다신 한분을 만두님이 선정해 3만원의 상품을 드립니다. 그리고 새벽별님과 만두님이 “엄마야”라고 비명을 지르게 해주신 분께 치카표 감귤쵸코렛을 각 한분씩 드리겠습니다.

-캡쳐이벤트는 20만이 되는 순간에, 그리고 엽서 이벤트는 19만7천이 되는 시간부터 시작, 20만이 되는 순간 종료됩니다.

-만두를알자 이벤트의 문제는 치카님과 제가 출제하며 19만 8천이 되는 순간 만두님의 이벤트 페이퍼에 올라갑니다.


* 만두사랑 이벤트에 후원해 주신 분들 명단: 배혜경, 마노아, 파비아나, 달밤, 따우, 해리포터7, 물만두, 승연, 수니나라, 치카, 비연, 수암, 세실, 클리오, 메피스토, 가을산, 바람돌이, 토트, 깍두기, 야클, 해적, Kel, 조선인, 실비, 무스탕, 날개, 새벽별, 스타리, 실론티, 미래소년, 울보, 산사춘, 그리고 저와 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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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고 더 좋을것도 없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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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2-25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외로우셨군요. 어쩌나 추운 겨울날 늑대목도리가 있어야 하는뎅..
좀 더 적극적인 마인드 가지시길~~~ 부딪혀 보는거야!

마태우스 2006-12-25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사람 있으면 피곤한 점도 있답니다 모든 괴로움이 거기서 비롯된다는...

실비 2006-12-25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이런날 나가봤자 속터질것 같아 그냥 얌전히 있었답니다. 친구 만나는것도 이런날 만나면 좀 그렇더라구여.ㅎㅎ
마태님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위안삼고 있답니다.^^

짱꿀라 2006-12-25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아 왜 요즘 읽었던 능소화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부의 사랑처럼 순수하고 영원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어쩌면 동화속에서나 나올 법한 그런 사람을 만나셔야죠. 행복하세요.

비로그인 2006-12-26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로를 바라보고 간섭하는 사랑말고요,
같은 곳을 볼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를 바래요.
 

 

 

 

 

 

에쿠니 가오리

편하게 읽기 좋다.

집에 들어온듯하게 편하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이 미묘함의 매력이 물씬 담겨 있다.

역시 에쿠니 가오리 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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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6-12-23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제목이 정말 서정적이라...
울컥... 그리움이 밀려드는데...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실비님~^^
즐거운 연휴 보내셔요~^.~

Heⓔ 2006-12-23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질러버렸는데..아직 다른 책들에 밀려 구석에 쳐박혀 있네요;
에쿠니가오리다운 책이시라니...
어서 봐야겠군요..

놀자 2006-12-23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년전만해도 에쿠니 책이면 다 봤는데 작년에 나온 도쿄타워부터는 보질 않게 되더군요.. 님은 잼나게 보세요~~~^^

실비 2006-12-24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그리움이 밀려들어오죠^^ 여고생들의 이야기랍니다..
해피연휴 보내셔요^^
Heⓔ님 안녕하세요 첨 뵙네요^^ 에쿠니가오리책은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안그런부분도 있지요 그것이 어우러져 미묘함이 강합니다.^^
놀자님 도쿄타워도 봤는데 영화로는 어케나왔는지 궁금하더라구여...^^

2006-12-24 1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12-28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44님 잘받으셨으니 기쁩니다..^^ 해피 새해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