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몇달만에 약속잡은 실비..

이제 퇴근하고 가서 약속장소로 갈려고 했더만..

일이 터졌다.

짐 문의하고 전화 기다리는중..

4시 퇴근인데 난 약속시간이 어중간해서 있다 간다고 하고  과장님 가시고

왜 꼭 과장님 가시고 일이터지는거야!!

그것도 이제껏 한번도 이런일이 없던 생소한 일이 말이야.ㅠ

짐 문자왔네. 어디냐고.ㅠㅠ

난 먹을 복도 없더니 일복만 죽어라 터졌나보다.ㅡㅡ

금쪼같은 토요일날.. 몇달만에 어렵게 잡은 약속이구만.ㅡㅡ

신이시여 저를 버리려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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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7-02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화나시겠네요~~ 어떻게 만나셨나요?

실비 2005-07-03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났긴 만났는데.....
 
 전출처 : 놀자 > 비오는 날의 상식

 

비가 오는날은 어떤 차림으로 외출을 하는것이 좋을까 망설여진다.

알아두면 좋은 몇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옷을 입을 때 평소보다 밝은 색의 흡수율이 낮은 합성섬유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여성의 경우는 바지보다는 치마가 비에 젖지 않는 옷차림이다.


2. 우산을 구입할 때는 고상한 스타일보다는 조금 촌스러운 밝은 우산이 좋다. 

특히 어두울때 효과가 크다.


3. 신발이 젖었을 때는 신문지를 여러번 구겨서 신발속에 넣으면 습기가  말끔히 제거된다. 

비가 많이 온다고 생각될때는 구두에 미리 방수액을 조금 바르는것도 좋다.


4. 옷에 진흙이 묻었을 때는 서두르지 말고 잘 말려서 손으로 비벼서 털어내고

식빵으로 지우개처럼 닦아낸다.


5. 젖은 우산은 꼭 손잡이가 아래쪽으로 가도록 세운다.

보통 젖은 우산을 우산꽂이에 세울 때 손잡이가 위로 가게 해서 세우는데 이렇게 하면

우산 꼭지 부분에 빗물이 고여 우산 살이 쉽게 녹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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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엽서 만들때마다 고민하는 실비에요..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하고.ㅎㅎ

받아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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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7-01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신비라니요,
전 아주 평범한 주부랍니다,
그런데 너무 이뻐요,
감사해요,,

놀자 2005-07-01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신비롭게 만드셨네요~

실비 2005-07-01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아니여요^^ 제가 생각하는울보님은 항상 꿈을꾸고 신비스러운분이여요^^
놀자님 에이~ 놀자님은 저보다 더 잘만드실거믄서^^

2005-07-02 0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7-03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접수했어요^^
 



오늘도 반가운 알라딘아저씨께서 배달해주셨다.



책과 꿈꾸는책들의 도시 팜블렛도 있고 홍보작전인가.ㅎㅎ



잘나왔쬬?^^



생각보다 두껍군여^^


찍는김에 뒷면도.ㅎㅎ

 

아주 좋아요~~~^^

아직까지 인터넷이 안끊겨네요..

어느순간 말이 없음 끊기거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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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7-01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고 즐겁게 읽으세요,,,

물만두 2005-07-01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이 이벤트 상품같아요^^

실비 2005-07-01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감사드려요^^
만두님 오호 그렇게 보이나요? 빨리 충전해서 벤트 열어야겠어요.ㅎㅎ
 

아빠라고 잘 말하지.. 그런데 이럴땐 아버지라고 해야좋을것 같다.

어깨가 너무 아프시다고 한다. 등이 아프신거지...

그래서 엄마가 부황을 해주셨다.



저 빨개진 등..

원래 장난스럽게 찍은거다...

하지마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이들어가시고 언제부터인지 흰머리가 자주 보이는지...

다 자식들 때문에 열심히 더 일하셨으리라..

화원하는게 정말 어려운일이다. 쉬운일이 어디있겠는가..

고상하게 꽃꽃이 하는게 아니고 나무를 주로 취급하기 때문에

들고 나르는일이 많고 그일은 젋은사람들도 무지 힘들어하는일이다.

그일을 맨날 할려니.. 아플수 밖에..



왼쪽에 완전 멍든것처럼 보이는게 가장 심하게 안좋다는거다..

몸이 안좋아지셨나...

괜히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니 코끝이 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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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01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맛사지기 하나 사드리세요...

울보 2005-07-01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신랑등이 생각나는 이유는요,,
얼마전에는 아버님이 그곳에 침을 마구 눌러서 피를 뽑으시더라구요,,
에이고 불쌍한 우리 신랑,,

실비 2005-07-01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번에 이마트 가니까 발맛사지기 있자나여.. 그걸 한번 해보니까 너무 좋다고 편하해 하시더라구여.. 돈을 모으던가 해야지.. 돈이 문제에요.ㅠ
울보님 저희 엄마께서 부황하고 피도 잘뺀답니다. 이번에 삐를 안 뽑았는데여
조만간 아빠등에도 삐를 뽑을것 같네요. 그래도 빼고 나면 몇일은 안아프데요.

날개 2005-07-01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황뜨고 나면 저렇게 자국이 남아서 넘 무섭더라구요... 아플것 같아요..ㅠ.ㅠ

로드무비 2005-07-02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지 아직 젊으시네요, 뭐.
부황은 뜨셨지만 어깨가 건장합니다.
애교 많이 부리고 잘해드리세요.
전 그런 걸 못해봐서......^^

실비 2005-07-03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저거 할때도 아파요. 무지 땡기거든여.. 근데 아픈게 좀 나을려면 해야할것 같더라구여.ㅠ
로드무비님 그리 젊으시지 않으시답니다. 속살이 하애서 그래요.ㅎㅎ
이상하게 왜 자꾸 아빠한테 말대꾸 하게 되네요.. 청소년도 아니고...
그게 잘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