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고 잘 말하지.. 그런데 이럴땐 아버지라고 해야좋을것 같다.
어깨가 너무 아프시다고 한다. 등이 아프신거지...
그래서 엄마가 부황을 해주셨다.

저 빨개진 등..
원래 장난스럽게 찍은거다...
하지마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이들어가시고 언제부터인지 흰머리가 자주 보이는지...
다 자식들 때문에 열심히 더 일하셨으리라..
화원하는게 정말 어려운일이다. 쉬운일이 어디있겠는가..
고상하게 꽃꽃이 하는게 아니고 나무를 주로 취급하기 때문에
들고 나르는일이 많고 그일은 젋은사람들도 무지 힘들어하는일이다.
그일을 맨날 할려니.. 아플수 밖에..

왼쪽에 완전 멍든것처럼 보이는게 가장 심하게 안좋다는거다..
몸이 안좋아지셨나...
괜히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니 코끝이 찡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