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고 잘 말하지.. 그런데 이럴땐 아버지라고 해야좋을것 같다.

어깨가 너무 아프시다고 한다. 등이 아프신거지...

그래서 엄마가 부황을 해주셨다.



저 빨개진 등..

원래 장난스럽게 찍은거다...

하지마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이들어가시고 언제부터인지 흰머리가 자주 보이는지...

다 자식들 때문에 열심히 더 일하셨으리라..

화원하는게 정말 어려운일이다. 쉬운일이 어디있겠는가..

고상하게 꽃꽃이 하는게 아니고 나무를 주로 취급하기 때문에

들고 나르는일이 많고 그일은 젋은사람들도 무지 힘들어하는일이다.

그일을 맨날 할려니.. 아플수 밖에..



왼쪽에 완전 멍든것처럼 보이는게 가장 심하게 안좋다는거다..

몸이 안좋아지셨나...

괜히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니 코끝이 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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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01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맛사지기 하나 사드리세요...

울보 2005-07-01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신랑등이 생각나는 이유는요,,
얼마전에는 아버님이 그곳에 침을 마구 눌러서 피를 뽑으시더라구요,,
에이고 불쌍한 우리 신랑,,

실비 2005-07-01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번에 이마트 가니까 발맛사지기 있자나여.. 그걸 한번 해보니까 너무 좋다고 편하해 하시더라구여.. 돈을 모으던가 해야지.. 돈이 문제에요.ㅠ
울보님 저희 엄마께서 부황하고 피도 잘뺀답니다. 이번에 삐를 안 뽑았는데여
조만간 아빠등에도 삐를 뽑을것 같네요. 그래도 빼고 나면 몇일은 안아프데요.

날개 2005-07-01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황뜨고 나면 저렇게 자국이 남아서 넘 무섭더라구요... 아플것 같아요..ㅠ.ㅠ

로드무비 2005-07-02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지 아직 젊으시네요, 뭐.
부황은 뜨셨지만 어깨가 건장합니다.
애교 많이 부리고 잘해드리세요.
전 그런 걸 못해봐서......^^

실비 2005-07-03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저거 할때도 아파요. 무지 땡기거든여.. 근데 아픈게 좀 나을려면 해야할것 같더라구여.ㅠ
로드무비님 그리 젊으시지 않으시답니다. 속살이 하애서 그래요.ㅎㅎ
이상하게 왜 자꾸 아빠한테 말대꾸 하게 되네요.. 청소년도 아니고...
그게 잘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