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도 여김없이 월드컵때문에 흥분된상태였다.

난 그냥 너무 흥분까진 아니고 아직까진 무덤덤하다.

회사서 반강제적(?)으로 내기에 동참했다.

각각 돈을 내서 몇대몇을 맞춘사람에게 밀어주기로.

난 맨뒤에했는데

다들 앞서 다 해서 생각하다가.

3:2로 걸었다.

한국이 이길거다~!

꼭 3:2가 아니더라도 꼭 이기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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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6-13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반전 토고 한 골로 종료네요.. 토고 반칙을 넘 많이 하네요.. 후반전 기대해봅니다~
아파트가 아이들 소리로 난리네요.. 오~ 필승 코리아~ 이러면서요.. 4년 전 생각이 납니다.

마태우스 2006-06-13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골을 넣을 거 같진 않네요. 너무 못한다고 다들 난리입니다...

실비 2006-06-13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토고 정말 반칙 많이 하죠 그래서 결국 퇴장까지 했지만요.ㅎ ㅎ
마태우스님 개인기가 정말 대단하네요.그래도 지금은 일대일이니 살짝 기대해봅니다.

치유 2006-06-14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겼으니 다행이지요??
 

토요일날 강남점에서 친구생일이라 만났는데 몰랐는데 핸드폰이 안터졌다.

친구는 sk 나는 lg..

안테나는  터진다고 표시되어있는데 전화가 안걸려지고 가지도 오지도 않고

밤에 항상 집에다가 전화하는 착한 나인데 몇시간동안 안터지니 답답하기만했다.

우선 친구한테  나중에 집에다가 전화좀 해달라고하고 내가 전화하기도 하고.

집에 갈때 집이 좀 외진데라 늦게가면 가족들중 한명은 꼭 나온다.

버스도 빨리 끊기고 해서 친구한테 부탁하고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다른 통신사는 다 괜찮은데 내꺼만 안터지니 속터질려고했다.

그래서 글을 남겼다. 왜 안터지면 안돼는지.. 불편했다는 식등..

열받은상태에서 쓴글이였다.

오늘 답변이 왔다. 서초, 강남 지역에 갑자기 통신이 안돼었다는 글. 정말 죄송하다.

사과하는 의미로 금액을 조금 몇프로 감면해주겠다고.

그래서 짐 생각해보니 너무 흥분해서 글을 남겼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잘됐다 싶어 있었는데 전화가 왔다.

통신사였다. 이메일 보냈는데 보셨냐고 .. 솔직히 전화까지 올줄 몰랐다.

죄송한맘에 전화드렸다고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는 말..

전화까지 받으니 감동이다. 사람들한테 전화해서 말하는거 결코 쉬운 일 아니다.

나도 사람들 상대로 전화 많이 하고 하지만 정말 별별 사람들이 많아서 쉬운사람도 있고

까다로운 사람도 있다.

전화까지 해줬으니 전화까지 안하셔도 되는데 감사하다고 끊었다.

예전에 안그랬던것 같은데 원래 이렇게 잘했나..

하여튼 그냥 쭈욱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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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6-13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다행이네요.. 참 그업체는 서비스 좋아진 건거 맞네요. 전 얼마전 데이콤에서 전화를 한 통 받았는데 제가 좀 받기 곤란하다는 투로 이야기하니까 대뜸 화난 음성으로 알았다며 끊던데요.. 어찌 불콰이하던지..^^

치유 2006-06-13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다행이네요..

전호인 2006-06-13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 ㅋㅋㅋ

실비 2006-06-13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어머어머 그러면 안되는말이죠.. 다시 전화해서 건의하지 그러셨어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배꽃님 다행이지요 그때 안터져서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전호인님 금액도 감면해준다고하니. 다행이지요.ㅎㅎ
 



내가 좋아하는 그룹에서 탈퇴를 한다. 일본에선 탈퇴 그만두는것을 졸업이라고 한다.

솔로로 나서는것이 아니라 완전 연예계를 그만두는것이다.

그래도 내가 좋아라했던 그녀인데.. 아쉽다.

알라딘에 문제가 있는지  이미지가 안바껴진다.

시키는대로 임시파일도 다 삭제햇는데

기다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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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6-06-12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네요! (그..근데 누굽니까? 삐질삐질~^^;;;;)

치유 2006-06-12 0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요..

세실 2006-06-12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더 예쁜걸요~~

실비 2006-06-12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저도 첨에 좀 낯설었는데 이제는 자연스레 아 졸업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날개님 모닝구무스메의 콘노 아사미라고 합니다. 아이돌스타죠.ㅎㅎ
배꽃님 감사합니다.^^
세실님 눈도 크고 귀엽죠. 저정도만 되도 좋을텐데 말이죠.
 

삶은 연극과 같다. 1막이 끝나면, 2막이 시작된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3막 그리고 4막 인생을 펼치곤 한다.

예전이야 직장을 물러남과 동시에 그 혹은 그녀의 삶도 거의 종착역으로 달려가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직장을 그만두는 것은 어쩌면 또 다른 하나의 새로운 시작일 수 있다.

나는 10년의 연구원 생활, 3년의 연구소 경영자 생활 그리고 2년의 기업 경영자 생활을 거쳤다. 모두 15년간의 조직 생활을 마무리 한 다음, 나는 또 다른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이른바 2막 인생을 시작한 지 2년이 넘어섰다.

2막 인생은 특별한 사람들의 특출한 일은 아니라 누구에게나 2막 인생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생각해 보라. 여러분의 수명이 100년에 근접하게 된다면, 직장 생활 그 이후의 삶이 얼마나 긴 시간인지를 말이다. 때문에 나는 이 글에서 2막 인생을 위한 여덟가지 제언을 담고 싶다.

첫째, 인생을 길게 보라.
높은 산 위에서 아래에 있는 마을을 보는 것처럼 여러분의 인생을 바라 보라. '인생은 짧고, 예술을 길다'고 하지만, 생각보다 삶은 길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전부인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살다 보면 한 곳에서 전심전력으로 무엇인가 가치 있는 것을 성취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또 다른 분야에서도 귀한 것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치 관조하는 것처럼 10년 터울로 여러분의 삶을 펼쳐보면 어느 곳에서 시작하고, 어느 곳에서 마침표를 찍어할 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삶이건 일이건 간에 매듭을 짓는 것을 좋아한다. 2막 인생이란 한가지 유형의 삶에 일단 매듭을 짓는 것을 뜻한다.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언제까지 한다는 데드라인(마감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긴장감을 높여서 일할 수 있는 것처럼 삶도 맺고 끝는 것이 분명하면 그만큼 치열하게 살아갈 수 있다. 삶의 밀도를 높여서 2막, 3막 인생을 그려보자.

둘째, 인생의 의미를 찾아라.
궁극적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를 찾아 내야 한다. 2막 인생이란 단순히 직업을 바꾸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여러분에게 1막 인생은 상당 부분 이것 저것 따질 겨를도 없이 떠밀리듯이 살아가는 것이었을 것이다. 2막 인생이란 충분한 준비와 계획과 결단에 의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1막에서 생의 의미를 찾아낸 경우라면 행운아임에 틀림이 없다. 2막 인생은 생의 의미와 좀더 가까이 다가서는 삶이라고 보면 된다.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 '내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2막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물론 물질적인 욕구나 기타 다른 욕망들이 2막을 시작하게 하는 동인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의 의미와 2막과의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일은 여전히 중요한 일이다.

셋째,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마련하라.
1막 인생이 고속 성장을 거쳐서 성숙기에 접어들게 될 때 우리는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고 정체성의 위기를 경험할 때가 있다. 이런 위기가 닥치기 전에 여러분들이 선택할 수 있는 한 가지 대안은 인생의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메스터 플랜을 세워보는 일이다. 물론 메스트 플랜이 아주 정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앞을 내다보는 일은 항상 불확실함과 모호함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계획을 처음부터 가치가 없는 일이라고 폄하해 버리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다르다. 설령 정교하게 예측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또한 정확하게 전망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앞을 내다보는 일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일이다. 어느 시점까지 무엇을 할 것인지를 계획해 보라.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를 생각하고 정리해 보라. 아마도 이런 작업을 행하는 동안 여러분의 마음 속에 일직선에 곧게 뻗은 하나의 도로가 아로새겨 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넷째, 목표를 또렷이 하라.
시나리오를 짜면서 10여 년의 터울로 여러분이 지향하는 목표를 또렷이 해 보라. 이를 테면 나는 이 단계에선, 이런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 단계에서는 이런 저런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는 장기 목표를 세워야 한다. 장기적으로 자신이 나아가길 원하는 목표를 명쾌하게 정리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다섯째, 부지런히 움직여라.
내가 권하고 싶은 것은 어떻하든지 간에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다. 어느 누가 '이것이 기회요, 지금이 2막을 시작할 때요'라고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 정보를 모으고, 이곳 저곳을 기웃거려 보고, 사람을 만날 때마다 귀를 기울여 들어야 한다. 그리고 좀더 멋진 인생, 좀더 나은 삶에 대해서 강한 욕구를 갖고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여섯째, 기회가 오면 과감히 도전하라.
기회가 오면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승부를 걸어야 한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주춤거리게 되는데, 왜냐하면 두렵고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 2막을 시작할 수 있느냐가 판가름 나게 된다. 모든 기회란 실패와 성공이란 양면성을 모두 갖고 있다.
지나치게 확실함을 집착하면 2막 인생을 시작할 수 없다. 100퍼센트 완벽한 새로운 세계란 결코 주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도해 보고 후회할 가능성과 훗날 시도해 보지 않은 채 갖게 될 안타까움 가운데 어느 것이 더 나은 지를 판단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은 아닌 것 같다.

일곱째, 시행착오를 두려워 말라.
살아가는 일은 모호함과 혼란스러움 속에서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최선의 길을 선택하는 일과 같다. 그래서 시행착오라는 것은 자연스럽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조그만 실수나 실패를 경험함이 없이 첫 시도에 모든 것을 움켜쥘 수 있는 것을 바란다면 2막 인생이란 결코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처음부터 모든 것이 완벽한 준비 상태에서 출발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여덟째, 계속 성장해야 한다.
항상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생의 한 걸음 한 걸음을 통해서 기회를 잡고 그것을 이용해서 한 걸음 전진하고, 또 다른 기회를 잡고 전진하기를 계속해야 한다(출처: 공병호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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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노력이란 없다..
 
 
자기 훈련』이란 모든 사람이 달가워하지 않는 말이다.
인기도로 치자면 치과와 설사병의 중간 정도가 될 것이다.
그러나 자기 훈련은 커다란 차이를 만든다.
 
어떻게 보면 人生은 당장의 즐거움이냐, 장기적인 보상이냐를 선택하는 거래이다.
 
예를 들어,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에 공부를 하는 작은 일이 자질 향상이라는 큰 일로 이어진다. 일주일에 세 번씩 체육관에 가는 작은 일이 건강한 생활이라는 큰 일로 이어진다.
하루 1만원을 술로 날려버리는 대신, 그 돈을 저축하는 작은 일이 아파트를 장만하는 큰 일로 이어진다.
 
 
이 세상에 쓸데없는 노력이란 없다.
 
영하 50도에서 얼린 얼음 덩어리를 꺼내 열을 가해보자.
얼마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많은 열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
0도가 되자 갑자기 얼음이 녹는다.
한 때 얼음으로 불리우던 것은 이제 물이 된 것이다.

계속해서 열을 가해보자.
역시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지만 아무 반응이 없다.
그러다가 100도에 가까워지면 기포가 생기고 수증기가 올라온다.
끓기 시작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힘을 들여야 할 지도 모른다.
또한 많은 힘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아무 반응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은 이미 그 에너지로 인해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단지 보이지 않을 뿐이다.
 
계속해서 에너지를 투입하면,
분명 어떤 눈에 보이는 변화가 생길 것이다.
이 법칙을 기억하고 너무 허둥대거나 자포자기 하지 말자.

 
우리가 무엇을 성취해 내기 위한 열쇠는 강철 같은 의지력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이 무언가를 왜 원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아는 것이다.
 
만일 더 이상 빛을 지고 싶지 않은 진정한 이유를 안다면,
저축하기가 좀 더 쉬워진다.
만일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분명한 이유를 안다면,
공부하기가 좀 더 쉬워진다.
 

우리는 매 순간 어떤 노력을 하고 있다.
책상을 정리하고, 글을 쓰고, 전화를 하고, 청구서를 지불한다.
때때로 그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우리가 어떤 일을 성취하도록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결과가 보이지 않아
‘내가 지금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건가?’
혹은, ‘내가 지금 이 일을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노력들은 언젠가는 반드시 보상을 받게 됩니다.
마치 전혀 아무런 반응도 없는 것처럼 보이던 물이,
어느 순간 수증기가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한 사실만 알고 있다면 우리는 매 순간을 좀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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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6-09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약이 되는 말, 새기고 갑니다..

실비 2006-06-11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저도 다시한번 읽고보고 다잡는중이랍니다.
올리브님 정말 생각이 많은글이여요. 이러저런 생각하면 온갖 생각들이 다 떠올라 정리가 안되네요..너무 이기적이면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