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경님 조금 놀라셨나요? 갑자기 웬 엽서인지 하면서...
제가 아는분들에게 조금씩 제 맘을 전하고자 하나씩 만들고 있답니다.
만들때마다 항상 후회가 남네요.. 왜저리 맘에 안드는지..
혜경님 생각하면서 조금 신비로움을 생각해 만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의도대로 안가고
반대로 가버렸네요.^^;; 그래도 제 맘 알아주시리라 믿어요..
저 글은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58156 배혜경님 서재에서 보고 썼답니다.
보시고 기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