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경님 조금 놀라셨나요? 갑자기 웬 엽서인지 하면서...

제가 아는분들에게 조금씩 제 맘을 전하고자 하나씩 만들고 있답니다.

만들때마다 항상 후회가 남네요.. 왜저리 맘에 안드는지..

혜경님 생각하면서 조금 신비로움을 생각해 만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의도대로 안가고

반대로 가버렸네요.^^;; 그래도 제 맘 알아주시리라 믿어요..

저 글은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58156 배혜경님 서재에서 보고 썼답니다.

보시고 기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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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1-10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좋으시겠어요 혜경님

실비 2006-11-10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도 조금만 기다려주셔요.. 이제 공부를 하면서 만들게요.ㅠ

꽃임이네 2006-11-11 0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혜경님 은 좋으시겠당~~~~

프레이야 2006-11-11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실비님, 이렇게 신비스럽고 매혹적인 엽서를 제게 만들어주시다니요^^ 가져가서 잘 갖고 있을래요. 고마워요~~

실비 2006-11-11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도.. 조금만 기다리시면.^^;; 머리가 나빠서 하루에 여러개 만들어내기 힘들답니다.^^;;;
배혜경님 맘에 드시나요? 생각해보니 저 이미지 제가 쓰는 이미지랑 같은 주인공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