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네 이야기] : 알라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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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3-27

꽃보며..한잔..
새벽별 보고 일어나서 실비님댁 꽃보며 시작했는데 또 이렇게 저녁에도 실비님 꽃을 보네요..그러면서 발자국만 찍어요..

실비 2006-03-28 20: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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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님 고마워요 올만에 방명록이 글이 남겨져 놀랬답니다.
배꽃님도 꽃을 좋아하시나요? 저도 좋아하지만 이름은 잘모른답니다.
그냥 보고 이뻐서 찍은것들이 많아요.
종종 사진 올리니 구경하러 오셔요^^

치유 2006-03-29 16:4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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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럴께요..오늘은 좀 어떠세요??저도 삼월들어서면서 이러다 이젠 괜찮은데..얼른 평안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실비 2006-04-05 00:2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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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너무 잘먹어서 탈이여요.. 요즘에 감기 걸리기 쉽상이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낼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icaru 2006-02-26

서재 이미지..
장본인이 실비님이신가 하고 한참 들여다봤네요~ 잘 지내죠?? 통크게~ 동생 옷도 새로 장만해 주고!! 쿨한 누님이셔!!!

실비 2006-02-27 23:1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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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보면 이쁘죠? 불해히도 제가 아니라지요.
보고싶었잖아요..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동생이 이번에 학교에 가서 엄마께서 옷을 사주셨답니다.
전 결제만 해주구여.
복순이언니님 꼭 자주 오기여요.>_<

꼬기 2006-02-21

에구...넹~
잘 받았어요. 인사가 늦었죠? 감사하단 인사를 남기려구 했는데 요즘 도통 정신머리가 없어서요^^ 이쁜 꽃들을 보구서 담에 꽃배달은 시키면 꼭 거기서 시켜야지 생각했답니다. 사실 그럴 일도 별로 없지만..암튼 실비님 덕에 꽃사진으로 방안이 환해졌어요~~감사합니다^^

실비 2006-02-21 23: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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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았으니 괜찮아요^^
카렌더로인해 밝아졌다니 제가 더기분좋습니다.^^
신청해줘서 제가 더 고맙지요. >_<

이매지 2006-02-20

실비니임~
저번에 힛잡기 이벤트때 보내주신 책이 아직 도착이 ㅠ_ㅠ 만두님은 도착하셨다는 페이퍼를 봤는데 전 아직 안와서 아마 오셨다 가지 않으셨을까 싶어서. 등기번호 좀 알려주십사하고 왔어요^^; 아마 집에 벨이 고장나서 그냥 가버리신 것 같은,, 어쩜 자느라 못 들었을지도 -ㅅ-;; 등기번호 좀 부탁드릴께요^^

실비 2006-02-20 23: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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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이상해서 제가 문의해볼게요..
보니까 출고 완료로 뜨네요.. 조금만 기다려주셔요.ㅠㅠ

햇살가득눈부신날 2006-02-18

반갑습니다.^-^
제 서재에 글 남기셨길래... 잠깐 둘러봅니다. 전에 페이퍼 구경하다 들어왔는데 이벤트중이고 딱 10000이라 얼른 올렸는데... 어느분이 먼저 올리셨더라구요... 1분만 뽑는 줄알고... 첨 들어와서 이벤트 참가하면 속보일까바 바로 지웠는데... 2분 제한이 있었다는걸 나중에알고... 내심 속상해 했다눈.......^0^;;; 앞으로 자주 구경오겠습니다.

실비 2006-02-18 21: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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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햇살가득눈부신날님 이름이 참 이뻐요^^
이벤트할때 그냥 올리지 그러셨어요.. 첨오신분들도 더 환영하는데^^
담에 꼭 참여해주셔요. >_<
앞으로 자주 뵜음 좋겠어요.저도 자주 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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