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네 이야기] : 알라딘

당신에게 나는 가끔은 귀찮은 사람일지도 몰라도 나에게 당신은 언제나 반가운 사람일것입니다. ♡ - 실비

2007 8

치유 2006-03-27

꽃보며..한잔..
새벽별 보고 일어나서 실비님댁 꽃보며 시작했는데 또 이렇게 저녁에도 실비님 꽃을 보네요..그러면서 발자국만 찍어요..

실비 2006-03-28 20: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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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님 고마워요 올만에 방명록이 글이 남겨져 놀랬답니다.
배꽃님도 꽃을 좋아하시나요? 저도 좋아하지만 이름은 잘모른답니다.
그냥 보고 이뻐서 찍은것들이 많아요.
종종 사진 올리니 구경하러 오셔요^^

치유 2006-03-29 16:4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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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럴께요..오늘은 좀 어떠세요??저도 삼월들어서면서 이러다 이젠 괜찮은데..얼른 평안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실비 2006-04-05 00:2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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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너무 잘먹어서 탈이여요.. 요즘에 감기 걸리기 쉽상이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낼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실비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