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구리구리 하고 그래서 엄마께서 저녁에 부침개를 해주셨다.





부추넣고 감자넣고 굴도 넣고 오징어도 넣고 .엄마표 부침개~~

혼자 실컷 한판 다 먹고 엄마랑 운동하러 갔다.

여전히 하늘은 어둡기만 하지만 꿋꿋이 간다.

걷기 시작한지 일주일.. 어제는 하지 못했다. 컨디션이 너무 안좋기 때문에..

그래도 일주일 내내 맨날맨날 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맨날 밤에만 걷다가 조금 밝은날 걸으니 조금 색다르다. 꽃들도 많이 있고

오늘은 사진도 많이 찍었다.



운동파트너 울 엄마.



옆에 양재천..



야생꽃..





흔들렸다;;



양쪽에 꽃들이 옹기종기 피어있다.

아직 컨디션이 회복이 되지않아 그리 빨리 걷지는 못했다.

그래도 항상 40분씩 정도 걷고 간다.

걷는게 거의 막바지에 들었을때....  꽃이 딱 두송이가 따로 외로이 꿋꿋이 피어있는것이 아닌가!

너무 이뻤다.


오늘은 운동을 빨리 갔다온 이유가 엄마께서 드라마를 보셔야 하기에 빨리 다녀왔다.ㅎㅎㅎ

훌라우프는 낼 해야겠다. 낮에 고속터미널 다녀오고 운동도 해서 많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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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7-01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이시간에 이런 페파를 올리시다니 배고파요.간식! 간식!

미미달 2006-07-01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꿀꺽 +_+

실비 2006-07-01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전 배불러요. ㅎㅎㅎ슬슬 약오르시는거 아니죠?^^;;
미미달님 저희집하고 가까우면 드리고 싶은데.. 아직 한판 더 남았거든요~

세실 2006-07-02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부침개도 맛있겠고, 운동하시는 곳이 우리동네와 비슷합니다.
꽃들이 참 예뻐요~

치유 2006-07-02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어머님께서 참 맛나게 부침을 해주시네요..아..배고파라...굴도 들어가고..음..먹고파서 침만 꼴깍!!옆에서 울 아들녀석 빵먹으며 축구봐요..ㅋㅋㅋ
언제나 운동파트너가 되어주시는 어머님과
늘 이쁜 것들을 보실줄 아는 실비님의 눈길을 따라가는 건 오늘도 즐겁네요..
드라마 뭘 보시는지요??
전 하늘이시여를 봤어요..오늘~!

실비 2006-07-02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코스가 비슷한가봐요.^^ 담에 저랑 같이 조깅 어때요?^^
배꽃님 집에서 엄마께서 해주시는 음식이 젤 맛있죠^^ 밤늦게까지 축구를 봤나봐요?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여기 사는동네가 꽃이 많은데라 그런가봐요.. 근데 배꽃님도 하늘이시여 보시는군요. 저희엄마께서도 하늘이시여 마지막이라고 보시거든요.ㅎㅎ
보슬비님 올만이여요^^ 잘지내시지요? 자주 찾아간다는게 못가봤네요.^^:;

마태우스 2006-07-02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침개는 역시 소주랑 먹어야...^^ 양재천에서 혹시 너구리 보신 적 있나요?? 그냥 궁금해져서요.

실비 2006-07-02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구리 본적이 .... 양재천에 한번인가 본거 같기도하고.. 저희동네 새끼너구리가 왔었대요.ㅎㅎ 자주 보기 힘든동물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