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구리구리 하고 그래서 엄마께서 저녁에 부침개를 해주셨다.


부추넣고 감자넣고 굴도 넣고 오징어도 넣고 .엄마표 부침개~~
혼자 실컷 한판 다 먹고 엄마랑 운동하러 갔다.
여전히 하늘은 어둡기만 하지만 꿋꿋이 간다.
걷기 시작한지 일주일.. 어제는 하지 못했다. 컨디션이 너무 안좋기 때문에..
그래도 일주일 내내 맨날맨날 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맨날 밤에만 걷다가 조금 밝은날 걸으니 조금 색다르다. 꽃들도 많이 있고
오늘은 사진도 많이 찍었다.

운동파트너 울 엄마.

옆에 양재천..

야생꽃..


흔들렸다;;

양쪽에 꽃들이 옹기종기 피어있다.
아직 컨디션이 회복이 되지않아 그리 빨리 걷지는 못했다.
그래도 항상 40분씩 정도 걷고 간다.
걷는게 거의 막바지에 들었을때.... 꽃이 딱 두송이가 따로 외로이 꿋꿋이 피어있는것이 아닌가!
너무 이뻤다.

오늘은 운동을 빨리 갔다온 이유가 엄마께서 드라마를 보셔야 하기에 빨리 다녀왔다.ㅎㅎㅎ
훌라우프는 낼 해야겠다. 낮에 고속터미널 다녀오고 운동도 해서 많이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