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내 머리를 보고..
첫날 머리 자르고 드라이까지 한날.
직원들끼리 먹으러 가서 갔을때 무지 웃어댔다.
나보고 26살 나이 먹은 사람 같단다.
내가 워낙 어려 보이지 좀.ㅎㅎㅎ
머리를 저렇게 하니 제 나이처럼 보인다 하더이다.
그다음날 회사 갔더니 무반응도 있고
이게 그 유명한 샤키컷인데 무슨 그런머리가 다 있냐는 반응;;
나이가 이제 서른인 대리님.
애들은 이런머리 좋아한다구!
원래 약간 부시시하고 붕 뜬 느낌이 포인트라공.
내머리가 그리 심한머리도 아닌데 뒷머리는 남기고 층을 많이는 치는게 샤키컷.
앞머리도 짧아져서 맘에 들고 머리 자르기전에 앞머리가 길어서 귀찮았는데.ㅋ
약간 바람 불면 나풀(?)거린다. 머리카락이 가벼워서.
샤키컷펌도 있더라. 생머리면 밋밋하니까 약간 웨이브 지면 자기가
알아서 고정되고 약간 삐죽 하면서 이쁘게.
집에서 결정적으로 이날이... 엄마랑 돈문제로 한바탕 한후 그 다음날 아침.
날라리 같다. 그머리 다신 하지마라..
왜 내맘에 드는데. 이상하지도 않은데 . 내 생각을 이해 못하는사람들
정말 이상해요?

얼굴에 여드름이 많아서 포샵 했더니 가리지도 않는다.
담에 옆모습을 찍어야겠다. 잘 안보이는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