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컴터가 돌아왔어요~~

이제 시동이 걸어지네요..

잘 켜지구요. 소리가 아직 나서 불안하지만;;

아직까진 괜찮아요~~

컴퓨터가 안되서 불편했는데 다시 있으니 반가워욤.

알라딘 들어올때도 회사서 눈치보여서 들어오구여.

흐흐흑

하여튼 이제 괜찮아요. 컴퓨터가 다시 돌아왔으니.

근데 동생이 컴퓨터를 포맷하자고 하네요.

이제껏 모아둔 자료를 어쩌고 포맷 할려는건지.ㅠㅠ

한동안 아마 그 문제로 싸울것 같습니다.

확실히 컴퓨터 속도가 느리거든요.

하여튼 그래도 돌아온게 어딥니까....

이제 자주 볼수 있게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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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5-12-01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반가워!!! 그동안 주인없는 서재가 쓸쓸했는뎅.. ^-^; 앞으로 자주 들어왕!
포맷은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기존에 있던 것은 다른 곳에 옮기고 포맷하는 방법도 있던데.. 동생한테 옮겨서 유지해놓은 후 포맷해달라고 하면 되겠넹~~

실비 2005-12-01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하잉^^
40기가 되는 자료를 옮길데가 없어서 말야. 그래서 짐 동생하고 외장형 하드 120기가 사는게 좋겠다고 이야기 중이야. 근데 문제는돈이 없다는 말이지;;^^;;

실비 2005-12-01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잘 지내셨쬬? >_< 옆에 있음 와락 안을텐데 말이죠^^

이매지 2005-12-01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실비님 !!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
앞으로 자주자주 뵐 수 있게 되다니. 감동스러워요 !

아영엄마 2005-12-02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남편도 컴퓨터 속도 느려지면 툭하면 포맷하자! 그럽니다. ^^; - 중요한 데이터는 백업받아두시고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세실 2005-12-02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방가방가 와락~~~
그 포맷 남자들의 특기인가? 울 신랑도 툭하면 포맷...그럼 난 인터넷뱅킹도 다시 깔아야 하구..ㅠ
담부턴 절대 사라지지 마요~ 그 피씨방도 있잖아요. 호호호

chika 2005-12-02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

울보 2005-12-02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늦은저녁에도 뵐수있는거군요,,

실비 2005-12-02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저도 너무 반가워요~ 잘지내셨지요? 이제 자주 보아요^^
아영엄마님 백업을 어디다가 받을까요.. 용량이 너무 커서 말이죠.ㅠㅠ
세실님 동생도 툭하면 포맷하자고.ㅠ_ㅠ 한번은 하긴 해야되지만서도.ㅋㅋㅋ
이제 인터넷 되니 맘놓고 할수 있겠어요 다행이지요?^^
치카님 ^__________________________^
울보님 그럼요.. 이제 밤에도 볼수있어 좋아요 그렇죠? 울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