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5살 어린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
자슥 많이 컸다.
조그많던 아이가 지금은 나보다 키가 더크고
피부도 나보다 더 까맣고 아마 엄마를 닮아서 그런가보다.
하여튼 첨으로 동생과 같이 돌아녔다.
커서는 첨이지 각자 따로 돌아다니기 바쁘니
난 핸폰 AS센터 맡겨야하고 동생은 요금제 변경해달라고한다.
그게 아빠명의로 되어있어 자기 맘대로 변경이 안되니 나보고 해달라고했다.
그래서 오늘 회사 퇴근하고 만나서 갔다.
내껀 해결됬는데 동생은 1시까지 된다고 하네
우리가 간시각은 3시 그래서 또 못했다.
이게 벌써 몇번째 퇴짜인지.
평일날에도 늦어서 못하고 동생 나름대로 갔는데 못하고
동생이 열받아 하더이다.
열받지마 말라고 말했지만 나라도 열 받는다. 벌써 4~5번째 인가 일부러 찾아갔는데 퇴짜라니..
시간도 안받고 신분증 필요하고 하여튼..
나보고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했다. 자기입은 비싸서 비싸건만 먹는다고 했다.
입만 고급이냐.ㅡㅡ
하여튼 그래서
다시 지하철 타고 출발
몰래 동생 찍음.ㅋㅋ

뒷모습만.. 저거 뒷머리좀 자르라니까..
컸다고 말도 안들어요.
하여튼

어제 이어 오늘도 나뚜르~에 왔다.
동생이 원하는걸로 파인트로
다 좋았는데
바닐라초코칩 별로였어..
다시 사진 찍기 도전

내가 사진 찍는걸 직감했는지 통으로 가린다.
어쩔수 없지
이것도 겨우 찍었는걸
올리는것도 걸리면 죽는다..
쓰면서도 조마조마..
첨으로 동생하고 첫 나들이(?)이라 좋았다.
동생한테 맛난것도 제대로 못사준거 같아서 미안했는데
둘이 오붓하게 다니니 좋잖아.
단점 동생이 가끔 지 동생인양 행동한다는거 지 키좀 컸다고 ㅡㅡㅋ
저걸 누가 말려
하여튼 앞으로 종종 놀릴때 자주 여기에 이름이 올라올거 같구나 동생아.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