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맛난것도 먹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놀았답니다.
벌써 나이가 한살 먹어다는게 슬픈일이지만
점점 조금씩 생각도 많아지고
생각의 변화가 많이 생겨요..
점점 세상을 보는 시각도 넓히고 싶구요.
여러가지 작은일이여도 시도도 해보고 싶구요.
지금아니면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나이먹은 만큼 책임이 늘어나니 조금 무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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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생일기념으로.
올렸던거 터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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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맘은 21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