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讀書記錄 170608
≪natural running≫
자세를 바꿔 달려보자.
* 밑줄긋기
p48 러닝화에 쿠션을 넣은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p49 신발이 점점 무거워지고 부드러워지면서 여전히 자연스러운 달리기 역학을 따라 훈련을 받던 정상급 선수들에게는 도움이 덜 되었고, ...
p56 치러닝 ChiRunning, 진화론적 달리기, 걸음 역학, 맨발 달리기 등의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약간 몸을 앞으로 숙이고 짧은 보폭과 엉덩이 바로 밑에서 디디는 이런 자연스러운 달리기 기법을 많이 반영하고 있다.
p59 중간 발로 디디는 것
p60 자연스럽고 중간 발을 뛰는 것 같은 가벼운 신발을 추천하다.
p69 달리기는 간단하지만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이나 기술 없이 한 다리를 들은 후에 다음 다리를 디디는 것처럼 마냥 간단하지만은 않다.
p89 뒤꿈치로 내딛기는 운동과 적응을 시작하는 것이고 걷는 걸음에서 주로 사용된다.
p91 달리기는 걷는 것이나 질주하는 걸음걸이가 아니다. 달리기는 지표면과 가볍게 인지하고 나머지 부분은 그 다음에 가볍게 땅에 내딛는다.
p100 자연적인 표면에서 맨발로 달리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것은 없다.
p133 몸의 중심 아래에서 발의 중간과 앞부분으로 가볍게 디디고, 약간 앞으로 상체를 기울인 체 서서, 팔꿈치를 90도로 구부리고 몸에 가깝게 붙여 팔을 흔드는 자세를 취하며 약간 보폭을 넓게 하는 자연스러운 달리기는 달리기 할 때 최적의 경제성을 가져다 줄 수 잇다.
p150 내가 그에게 괜찮으냐고 묻자 그는 웃으며 나에게 “죽어도 괜찮으니까 나는 완주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런 그를 보면서 나는 그의 저런 태도가 곧 비극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했다.
p151 이것은 우리 모두가 원하는 곳에 너무 빨리 도달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나는 이것으로 패스트푸드 사고방식이라고 부른다.
p166 그들은 이미 비효율적으로 달리는 달리기에 효율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p167 몸을 자연스럽게 달리도록 바꾸는 것은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