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 - 문명과 문명의 대화, 개정판 살아있는 휴머니스트 교과서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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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부스는 다음과 같은 양자 택일을 주장하였다.
"우리는 결정해야 한다. 한 나라가 한가롭고 농경민적인 고요한 삶의 기쁨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아니면 상업과 공업의 혼잡과 흥분으로 나아가야 바람직한지."-18쪽

다른 길은 없었나?-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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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 2005-12-01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비님/이 책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추전할만 한데, 단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는 조건하에... 제가 리뷰에 썼듯이 내용이 많지 않아 성인들이 읽기에는 부실합니다. 자녀(학생)와 같이 본다면 저는 구입할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