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mannerist님의 "매너, 19단 열풍에 광분하다. "

수학이란 무엇인가를 차분하게 설명하는 책은 '나머지 반은 어떻게 어떻게 생각할까' 머릿말에 잘 나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공학도 수학의 본질과는 거리가 멀죠. 일간지에서 말도 안되는 논리를 폈을지 모르겠지만 수학을 비롯한 순수학문이 대접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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