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讀書日記 120904

 

<누구나 수학> 서평 별점 ; ★★★☆

 p 190 연필과 종이로 제곱근 구하기

 이런 방법도 있었군.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서평 별점 ; ★★★

 사람은 개를 길들이고 고양이는 사람을 길들인다./개는 당신에게 아부하지만, 당신은 고양이에게 아부한다.

 고양이를 싫어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좋아한다. 개와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여우도 고양이와 비슷하다. 늑대는 좋아해도 여우는 싫어는데, 늑대만큼 여우를 좋아한다.

 

* 개와 고양이 http://blog.aladin.co.kr/maripkahn/489495

 

 

 

 

 

 

 

 

<누가 스피노자를 죽였을까?> 서평 별점 ; ★★★★

  재미있네. 그런데 이 책이 추리 소설에 분류되나?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습관혁명> 서평 별점 ; ★★★

 (알라딘에서는 내용상 육아 관련 도서로 분류되지만) 전형적인 자기 계발서 형식을 갖고 있어 읽기가 쉽다. 아마 실천하기는 쉽지 않겠지. 쉽게 쓰여 있어 별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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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하 2012-09-04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 마립간님땜에 쓰러집니다.
<누가 스피노자를...> 재미있네와 별점이 네개 때문에 클릭해보니 절판!
이 책은 어디서 구하셨어요?

마립간 2012-09-05 08:18   좋아요 0 | URL
저는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습니다.^^
문학(소설)과 인연을 물만두님의 <물만두의 추리 책방>에 나와 있는 책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 이후 한국 추리 소설로 옮겼습니다.

탄하 2012-09-11 00:09   좋아요 0 | URL
그사이 문학과 좀 더 친해지신 것 같아요.
노력하신 보람이 있으신거죠?

마립간 2012-09-11 11:42   좋아요 0 | URL
적응에 가깝죠. 문학은 새로운 것에 접해도 부담이 적은데, 수학은 새로운 것에 대해 아예 이해를 못하니...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