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신지님의 "[코멘트] 소통과 의사소통"
* 평일 점심시간에 주로 글을 쓰기 때문에 퇴근 전에 확인하니 댓글이 달려 간단히 대답을 드리고 다음 글은 다음 주에 올리겠습니다. 오늘 점심에 쓰다만 글이 있어 어쩌면 독자를 완전히 이해시키려는 글이 될 수도 있으나 다른 분의 방문도 있고 해서 제 글을 쓴 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문) 마립간님 글이 가끔 "자신만 알아볼 수 있게 흘겨 쓴 노트 같다고 할까요. 또는 '선문답' 같기도 합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렇지 않은가요? (오해일까요?)
- 답변 ; 오해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문) 제노비스 사건 ; 방관자 증후군
- 답변 ; 제가 그때 뉴욕에 있었다면 제가 신고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