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변화시키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
밑줄 긋기 ; 특히 부족한 것 중심으로
- 큰 소리로 야단치는 것보다 침묵이 더 큰 벌이다
p 63 첫째, 절대로 손 이외의 도구를 이용해서 체벌을 가하지 않습니다.
- 잠자리에서의 이야기가 상상력을 키워준다
- 욕심 부리는 아이
p 113 두 번째 무리는, 잠시 동안만 상륙해 있기로 하고 맛있는 과일을 먹고 꽃을 꺾어서 적당한 시간에 배로 돌아갔다.
- 시간의 중요성을 가르쳐라
p 117 아주 어릴 때부터 유태인 아이들은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일을 마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지친 아이에게 웃음을 주어라
p 119 골계미, 해학
p 147 신념없는 긍지 즉 오만
p 161 아무리 부자일지라도 자선을 행하지 않는 인간은 맛있는 요리에 소금이 빠진 것과 같다.
p 176 기능 교육을 시키지 않습니다. 대산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고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고 그림을 많이 그리게 합니다.
p 186 고집하는 아이에게 “건강을 위해 많이 먹으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이란다.”라는 말만 반복할 뿐입니다.
p 197 사실 아이들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뚜렷하게 구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갖고 싶은 마음을 절제하는 것에 미숙하게 마련입니다. ; 어른도 미숙하다.
p 201 싫증 - 자기 탐색의 과정이다./p 202 그래서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참을성과 끈기를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가르칩니다.
p 208 아이가 스스로 [말을] 할 때가지 인내심을 갖고 ; “용기를 내봐. 너는 할 수 있어.”
p 222 이렇게 생활 예절과 공중도덕의 개념을 분리해서 따로 설명한 이유는, 자녀에게 공중도덕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먼저 평소에 생활예절을 가르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 이것은 가족끼리도 소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물건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가르침으로써
p 247 "네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