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마늘빵님의 "힘들게 쓴 답장(김규항)"

저 자신에 대해 궁금합니다. 스스로 보수라고 이야기하여도 강남이나 과외로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은 마음이 그때가서 과연 꺾이지 않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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