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거꾸로, 희망이다>를 읽기 시작하면서

 서거하신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에 누군가가 노무현 대통령님을 정조에 비유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알라딘 블로그에 의견을 올렸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당시에) 정조 보다 조광조에 더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돌아가시고 나는 더욱더 조광조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2007년에 청계천에 처음 가 봤는데, 가서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 교수님이 이야기 했던 시멘트로 만든 어항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이 말하기를 ‘한반도 대운하나 4대강 정비 사업은 *** 대통령님의 후보 시절에 선거 자금을 건설회사에 너무 많이 받았기 때문에, 어떤 명목으로든지 토목사업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cf 그냥 개인의 의견입니다. 혹시 ‘미네르바’처럼 잡혀가야 될 내용이라면 블로그에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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