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내가 돌아오면
전경린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5년 12월
품절


아름다움이란, 단지 균형이나 청결함이나 향기가 아니라 미래와 관계 있는 것이고 밝음 희망과 같은 것과 관계된 것인지 모른다.
흉한 것은 퇴행과 정지와 무지와 태만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에 추한지도 모른다.-**쪽

보다 진보적인 것, 미래적인 것, 과학적인 것 말하자면 진화를 암시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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