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만드는 확률의 법칙
아미르 D. 악젤 외 지음, 윤상운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7월
절판


37%라는 수치는 1/e의 근사값이다. (중략) 처칠이 민주주의에 대해 말했듯이, 이것은 최악의 전략이지만 이보다 더 나은 전략이 없다.-1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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