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굼 2004-01-16  

이제서야
안녕하세요. 쓴다고 해놓고 이제서야 발걸음을 하는군요^^;
마립간님이 사귀시는 분들은 제가 관심을 갖는 분야와 많이 비슷하군요.
직접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것들도 있고 주위 분들 덕분에 저절로 알게되는
것들도 있고^^;
좋은 얘길들을 많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학전공이라지만 정말 내세우기 부끄러울 정도의 수준이라...
조용히 살고 있다죠; 다들 '수학'이라는 말에 인상을 찌뿌리며 어렵다-
라는 말들부터 하는 것에 대해 항상 웃음으로 답변을 해주곤 했는데...
수학을 제대로 알아서 수학의 재미에 대해 많이 알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다음 주가 되면 또 들으실테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립간 2004-01-16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lt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에게 있어서 우리나라에 신정과 설이 있어 좋은 점은 신정에 계획을 세워 놓고, 설에 다시 점검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수학을 직업적으로 하게 되었다면, 아마도 수학이 지겨웠을 겁니다.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겠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도 많아지고요. 취미로 수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