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映畫 읽기 20200527

 

<名狀> - (2007년 작)

 

보다 많은 사람들을 구원한다는 대의를 위해 가족과 형제의 의리와 같은 도덕을 저버리는 게 옳은가에 대한 물음과, 그런 대의를 추구한답시고 속으론 자신의 출세를 추구하는 인간의 이중성, 철저하게 사람을 도구로 사용한 뒤 필요 없어지면 거리낌 없이 죽여 처리하는 권력의 냉엄함 등이 잘 표현되어 있다. (나무위키 영화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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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10: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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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15: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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