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신장판 오르페우스의 창 11

신장판 오르페우스의 창 11
이케다 리요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6월

3부로 접어들어 무대는 러시아로. 시간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로 백점프! 율리우스가 나오니 시각적으로 눈이 편해진다. ^^

[100자평] 신장판 오르페우스의 창 10

신장판 오르페우스의 창 10
이케다 리요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6월

제일 중요한 말들을 꼭 하지 않아 돌고 돌아가는 답답한 연인들아! 임신 사실은 바로바로 알렸어야지, 이 어리석은 여인아! 이 수많은 여인들은 모두 율리우스를 맞기 위한 들러리인가.ㅡ.ㅜ

[100자평] 신장판 오르페우스의 창 9

신장판 오르페우스의 창 9
이케다 리요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5월

등장인물들이 모두 사랑바보이지만, 그래도 여자들이 좀 더 성숙하다. 제일 좋은 인물은 카타리나인데, 이자크가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100자평] 신장판 오르페우스의 창 8

신장판 오르페우스의 창 8
이케다 리요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5월

내 우직하고 성실한 이자크 타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8권까지 오는 동안 여자 뺨을 몇 번이나 때린 거냐, 버럭!

[100자평] 신장판 오르페우스의 창 7

신장판 오르페우스의 창 7
이케다 리요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5월

음악학교를 모두 그만두고 각자의 길을 찾아 나섰다. 언제고 다시 그 인연으로 모일 테지만, 지금은 저마다의 길로 직진! 행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