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샵을 이용하면서 생긴 바람직하지 않은 습관은, 구매자 40자평만 애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긴 리뷰를 쓰자니 어쩐지 귀찮다 여겨지는 몹쓸 버릇.
7월엔 좀 고쳐봐야겠다고 생각하지만,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