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작품을 다 소장했을 때의 기쁨 중 하나... 이런 것 해보고 싶었다. 전부 다 늘어놓고 사진 찍기^^ 끝의 두권은 14권 샀을 때와 15권 샀을 때의 1+1이다.
세워놓고 사진 찍었다가 책도장의 이름이 생각나서 포토샵으로 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