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비평은 아니지만 젊은날을 참 잘 보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그때 님처럼 살지 못하였기에 님이 많이 부럽습니다.

더 많이 욕심부리시고 더 많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님의 오늘이 내일의 님이 가늘 길의 등불이 되리라 믿습니다.

늘 솔직한 님을 보며 나이를 넘어 많은 걸 배운답니다.

젊은날... 님 맘껏 날개짓하시길...

그리고 서재 다시 닫기 없깁니다. 그럼 이만^^

* 옮겨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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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2-02 17:46   좋아요 0 | URL
만두님, 추천해요.
왜 이걸 못 봤을까...

숨은아이 2005-02-02 17:54   좋아요 0 | URL
제 생각도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