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비평은 아니지만 젊은날을 참 잘 보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그때 님처럼 살지 못하였기에 님이 많이 부럽습니다.
더 많이 욕심부리시고 더 많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님의 오늘이 내일의 님이 가늘 길의 등불이 되리라 믿습니다.
늘 솔직한 님을 보며 나이를 넘어 많은 걸 배운답니다.
젊은날... 님 맘껏 날개짓하시길...
그리고 서재 다시 닫기 없깁니다. 그럼 이만^^
* 옮겨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