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age.aladin.co.kr/product/210/83/coversum/8995833882_1.jpg)
21세기 첫 십년의 한국
2008년 한국을 말하기에는 지나치게 과격했다.
But, 귀기울일만한 목소리는 분명하다.
![](http://image.aladin.co.kr/product/224/11/coversum/8957690816_1.jpg)
촌놈들의 제국주의
평화는 마음만으로 준비하기 보다는
실질적인 대안을 고민하게 하는 책. 진정 멋진 책이다.
![](http://image.aladin.co.kr/product/100/41/coversum/8984312436_1.jpg)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
'자존심'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하는 책
오래도록 곱씹을 수 있는 책이다.
![](http://image.aladin.co.kr/coveretc/book/coversum/8974832682_1.jpg)
군주론
군주의 통치법에 대한 책이지만 기본적으로
인간과 권력에 대한 통찰에 관한 책.
![](http://image.aladin.co.kr/coveretc/book/coversum/8956601372_1.jpg)
우리는 사랑일까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까지를 분석한 사랑에 대한 책이지만
사실은 사랑이 아닌 인간이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말한다.
![](http://image.aladin.co.kr/product/67/31/coversum/8901058995_1.jpg)
굽이지는 강가에서
어쩔 수 없는 온다리쿠 표 소설.
하지만 그럼에도 읽게 되는 소설.
언젠가부터 리뷰가 너무 뜸해졌다.
드문드문 쓰기는 하는데 예전만큼 확실히 쓰지는 못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다.
책은 읽는 것이 20이고, 생각하는 것이 30이고, 글을 쓰는 것이 50이다.
좀 더 고민하고 글로 풀어낼 수 있어야 할텐데.
이들도 조만간 리뷰를 쓰는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