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건네고 싶은 한 잔, 밤9시의 커피 - 책을품은삶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내가 읽은 책
무비일락

밤9시, 커피가 마음에 흐르다

커피, 맺고 따고 볶다
커피, 내리고 느끼고 사랑하다
먹는다는 것, 마신다는 것

마이페이퍼

너 없이 산다
너 때문에 산다
나는 당신을, 감탄한다...
나는 당신이, 아프다...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빠지다, 그 겨울...
시네마키
함께 살자!(공유와 공동체)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more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전체선택ｌ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봄밤, 문학과 낭만으로 버무리고 싶은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4-04-01
북마크하기 [밤9시의 커피] 김수영, 커피와 詩가 동격이라는 것을 안 詩人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2-06-17
북마크하기 [서유기] 당신과 함께하는 마을봄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