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8-10-13  

오늘 따라 님이 보고 싶고 생각이 나서 잠시 들어와봅니다 .꽃임이가 유치원 가면 시간이 많이 있을것 같았지만 오히려 더 바쁘네요 잘 지내시고 건강하시죠 알라딘 들어오기도 쉽지 않고 요즘 전 싸이에만 가끔 들어갑니다 .~~알라딘 열공했을때가 그립고 님들과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지금 저 에게 추억속에 있는것같이 시간이 지나간것같네요 ~~~~정말 보고싶다님 ..

 
 
치유 2008-10-21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님아..방가 방가..부비부비..하다가..^___^
 


페르소나 2008-09-27  

안녕하세요~ 저 기억나시는지..ㅎㅎ

한창 군대 갈 때쯤 알라딘을 막~~시작했을 때

제 서재에 글을 남겨주셔서(것도 군대 갈 때쯤 뒤숭숭할 때)

얼마나 감사했던지..ㅎㅎ 이제 제대할 때가 얼마 안남아서

알라딘을 시작하려고 다시 들어왔다가 생각나서 들립니다.^^

서재 잘보구 갑니다 ^^

 
 
치유 2008-09-30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반가워요.그럼요..생각나지요..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페르소나님은 힘든 시간이셨을텐데 말입니다.
의무를 잘 감당하시고 이제 제대를 앞두고 계시다니 대견스럽네요..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제가 넘 감사하네요..
게으름에 서재를 열심히 가꾸지도 못했는데 말이에요.고마워요.

 


뽀송이 2008-09-17  

배꽃님~~^^ 추석 풍성하고 정겹게 보내셨나요? 이제사 겨우 들어와 인사드려요.^^;; 배꽃님이랑 저 둘다~ 애덜이 커서 여러모로 신경이 많이 쓰이지요? 별 하는일 없이 하루 하루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조금은 마음을 여유롭게 가져야하는데 잘 안돼요.^^;; 배꽃님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즐독하셔요.^^  
 
 
치유 2008-09-23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네에 맞아요..여전히 뽀송 뽀송하게 잘 지내시지요?/님두요.^^&
 


섬사이 2008-07-06  

배꽃님~~ 
저, 놀러 왔어요. 

 
 
치유 2008-08-13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잘 지내시지요??
요즘 놀러다니기가 쉽지 않아요.그지요??비가 많이 내리네요.
 


소나무집 2008-04-18  

요즘 꽃이란 꽃은 다 피고 있는데

우리 배꽃님 잘 계시죠?

원주 치악산 배가 맛있어서 여름만 되면 우체국에 주문해서 먹곤 하거든요.

원주에는 배꽃이 많이 피었겠다 싶으니까 님 생각나네요.

아니 사실은 심심할 때마다 뭐하고 계실지 궁금해요.

 
 
치유 2008-08-13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복숭아가 한창이더라구요..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