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님이 보고 싶고 생각이 나서 잠시 들어와봅니다 .꽃임이가 유치원 가면 시간이 많이 있을것 같았지만 오히려 더 바쁘네요 잘 지내시고 건강하시죠 알라딘 들어오기도 쉽지 않고 요즘 전 싸이에만 가끔 들어갑니다 .~~알라딘 열공했을때가 그립고 님들과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지금 저 에게 추억속에 있는것같이 시간이 지나간것같네요 ~~~~정말 보고싶다님 ..
안녕하세요~ 저 기억나시는지..ㅎㅎ
한창 군대 갈 때쯤 알라딘을 막~~시작했을 때
제 서재에 글을 남겨주셔서(것도 군대 갈 때쯤 뒤숭숭할 때)
얼마나 감사했던지..ㅎㅎ 이제 제대할 때가 얼마 안남아서
알라딘을 시작하려고 다시 들어왔다가 생각나서 들립니다.^^
서재 잘보구 갑니다 ^^
배꽃님~~ 저, 놀러 왔어요.
요즘 꽃이란 꽃은 다 피고 있는데
우리 배꽃님 잘 계시죠?
원주 치악산 배가 맛있어서 여름만 되면 우체국에 주문해서 먹곤 하거든요.
원주에는 배꽃이 많이 피었겠다 싶으니까 님 생각나네요.
아니 사실은 심심할 때마다 뭐하고 계실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