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08-09-17  

배꽃님~~^^ 추석 풍성하고 정겹게 보내셨나요? 이제사 겨우 들어와 인사드려요.^^;; 배꽃님이랑 저 둘다~ 애덜이 커서 여러모로 신경이 많이 쓰이지요? 별 하는일 없이 하루 하루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조금은 마음을 여유롭게 가져야하는데 잘 안돼요.^^;; 배꽃님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즐독하셔요.^^  
 
 
치유 2008-09-23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네에 맞아요..여전히 뽀송 뽀송하게 잘 지내시지요?/님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