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2008-09-27  

안녕하세요~ 저 기억나시는지..ㅎㅎ

한창 군대 갈 때쯤 알라딘을 막~~시작했을 때

제 서재에 글을 남겨주셔서(것도 군대 갈 때쯤 뒤숭숭할 때)

얼마나 감사했던지..ㅎㅎ 이제 제대할 때가 얼마 안남아서

알라딘을 시작하려고 다시 들어왔다가 생각나서 들립니다.^^

서재 잘보구 갑니다 ^^

 
 
치유 2008-09-30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반가워요.그럼요..생각나지요..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페르소나님은 힘든 시간이셨을텐데 말입니다.
의무를 잘 감당하시고 이제 제대를 앞두고 계시다니 대견스럽네요..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제가 넘 감사하네요..
게으름에 서재를 열심히 가꾸지도 못했는데 말이에요.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