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일주일간 리뷰 한건도 안 올렸다..

못 쓰는 리뷰지만 그래도 한두개씩은 올렸었는데

이번주는 한권도 안 읽었다네..세상에..너무했다..

배꽃 너무했어..어쩜...^^&

지금 내 앞에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가 놓여 있다..프롤로그 보고 또 멈춘 상태..

도대체 누가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 했던가...//

고독만 씹어대는 가을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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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9-22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괴상한 리뷰에 괴상한 페이퍼밖에 없는 제 서재보담 나아요ㅠㅠ;

치유 2006-09-22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무슨말씀을요.전 님의 서재에 가서 새로운 책정보도 받는걸요..

해리포터7 2006-09-22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전 어제 화장품리뷰만 잔뜩 올리고 말았다지요.ㅠ,.ㅠ

반딧불,, 2006-09-22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엄마 잘 만나고 오신거예요??

치유 2006-09-22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만나러 간게 아니구요..
시댁 어른들 뵈러 갔어요.광주에 사는 동생 만나서 엄마 용돈 드리라고 전해 주고요..반디님 고마워요..^^*&

치유 2006-09-22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어때요??자기가 사용해본것 올리는 것인데요..

또또유스또 2006-09-22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진짜 책 많이 읽어요 흑흑...
그런데 리뷰는 ...
정말 쟁쟁하신 분 들이 많아 못쓰겠어요....

2006-09-22 22: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딧불,, 2006-09-22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셨군요. 애쓰셨습니다.

치유 2006-09-22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또또님..정말 부라워요..많이 읽으시면 좋은거지요..전 이번주 읽은것 뭔가 아무리 봐도 없네요..모두 들추기만 했던것들..ㅠ,ㅠ
그런데 리뷰는요..잘쓰는 분들 따라가려면 정말 기가 죽어서 못쓰겠던걸요..
얼굴에 철판 깔고 내 맘대로 쓰는것이지요..ㅋㅋ그러면서 국문과도 안 나왔는데 하며 위안을 삼는다죠??ㅋㅋㅋㅋ

치유 2006-09-22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별말씀을요..정말 고맙습니다..기억해 주시다니요..

치유 2006-09-22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그러게요..정말 건강해야 하는데..아이들이 아플때가 젤 속상하고 안쓰럽고 그래요..울 녀석들도 병원 다 델구 다녀왔어요..그랬더니 둘짼 벌써 자네요..
이제 열좀 내렸나요??다행이네요..요즘 정말 조심해야겠더라구요..
님도 조심하세요..

아영엄마 2006-09-22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국문과 나온 사람만 리뷰 쓰남요~. 책을 읽고 자신의 느낌을 잘 녹인 리뷰를 쓸 수 있으면 족한 거죠. 저는 요즘 리뷰가 너무 형식적으로 흐는 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실비 2006-09-22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몇주동안 책 못읽었어요. ㅠ_ㅠ

치유 2006-09-22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리뷰 보면 기 팍!!죽어서 .....후후후~
맘속 생각과 글이 일치하면 좋은데 맘과 글이 제멋대로라서..늘...
님은 충분히 충분히 넘치도록 잘하고 계시던걸요..*^^*

치유 2006-09-22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실비님도 오셨군요..님께선 바쁘셨잖아요..^^*
노는 백수는 배꽃이고요....

프레이야 2006-09-22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독을 씹고 계신 배꽃님~~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내일은 좀 일찍 일어나야 한답니다. ^^

치유 2006-09-22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네..님 편히 쉬세요..전 좀 더 있어야 할듯 해요..^^&

하늘바람 2006-09-23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셨잖아요.
저도 하나 간신히 올렸을 분인걸요.
다시 멀어지는서재 순위 30위^^
그래도 저는 배꽃님 페이퍼 재미나요 중독되었어요

치유 2006-09-23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바람님...그렇긴 해요..오늘 한가 하니 책 쌓아 두기만 하고 있네요..또..
주말 재미나게 보내셔요..^^&

카페인중독 2006-09-23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저두 책을 멀리한지 어언 한달...^^

치유 2006-09-23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그런 말씀을요..리뷰 열심히 쓰시던걸요..전 좀 전에 아이책 한권 후딱 읽고 바로 리뷰 썼어요..지니한테 쫒겨나기 전에 스스로 얼른 추스렸습죠....ㅋㅋ

치유 2006-09-27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어머 무슨 말씀을요..잘 마무리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