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일주일간 리뷰 한건도 안 올렸다..
못 쓰는 리뷰지만 그래도 한두개씩은 올렸었는데
이번주는 한권도 안 읽었다네..세상에..너무했다..
배꽃 너무했어..어쩜...^^&
지금 내 앞에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가 놓여 있다..프롤로그 보고 또 멈춘 상태..
도대체 누가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 했던가...//
고독만 씹어대는 가을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