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방학을 참 알차게 잘 보낸듯 하다..

놀면서도 자기들 해야 할것 충분하게 잘 해 주었고,

철부지 엄마의 투정에 잘 맞추어서 잘 놀아주고

잘 돌아댕겨 주었다..비디오며 영화감상과 책도 많이 보고

수영도 여러번 함께 하면서 지루한 여름을 짧게 보낸듯 하다.

 일주일간의 아빠 휴가로 이것 저것 잘 둘러 보고 여유를 즐겼고..

함께 하는 기쁨도 누렷다..

이모네가족도 일주일간의 휴가중 이박삼일을 함께 해 주었기에...

그리고 오늘 치과에 들러 정기 검진도 받았다..

두 녀석 모두 이가 깨끗하니 치료받을 게 없었다..다행이다..

그리고 이비인후과도 들러 체크를 해 보았다..

하도 첨벙거리며 물개처럼 잘 놀아서 물이라도 들어갔을들까봐 염려했는데 모두 괜찮단다..

이제 낼은 사진 정리를 해 보고 숙제 마무리 하면 방학 끝이다.

이제 개학하면 늦잠도 못 자겠다..ㅋㅋ

늦게까지 놀다 새벽에 잠들어서 아침에 늦게 까지 잘수 있었던 특권이 사라진다는게 아쉽다..

무슨 엄마가 이러는지 나 계모아니였을까??

아..즐거운 여름방학이 이렇게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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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8-17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나 말입니다. 벌써 다음주면 저흰 개학이녜요.
방학숙제 챙기려고 준비중이랍니다^^

아영엄마 2006-08-17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 그러고 보니 치과나 안과 같은 병원에도 한 번 다녀와야 하는디... 저도 이제 방학숙제 마무리 하다고 닥달하고 있슴다..^^;;

해리포터7 2006-08-17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도 방학숙제 해야하는데..자꾸 미루게 된답니다^^

2006-08-17 2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8-17 2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돌이 2006-08-18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싫어서 예린이 유치원 안보내는 저도 있는걸요. 뭐....
저는 방학숙제 없어요. ^^

실비 2006-08-18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벌써 개학인가요? 전 아직 휴가를 못다녀와서.. 여름휴가기분이 안나요..

달콤한책 2006-08-18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방학숙제 마무리하고 있어요...마무리가 아니라 절반을 해야 되는 상황 ㅋㅋ

치유 2006-08-18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저희도 월욜날 개학이라서 다 정리되었다네요..그런데 천방지축 둘째 녀석은 오늘 좀 봐줘야 할듯합니다..노랑이가 책을 많이 봤겠어요..^^_

아영엄마님..전 방학 시작하면서 치과를 갔었는데 이번 여름방학때는 조금 늦었졌네요..그래도 방학때 한번씩 들러서 체크하고 나야 맘이 편해서 꼭 들림니다..
아이들이 책을 많이 보았지요??

포터님...아이들 숙제가 예전처럼 많지 않아서 그래도 좀 편해요..일기나 독서록 정도는 언제나 변함 없는 숙제..

22;30속삭이신님..후후후~~~~~!저하고 반대네요..전 아이들 학교 보내면 이젠 방학 언제하나..하며 손꼽아 길다릴겁니다..몸 조심하세요..

22;56속삭이신님...별말씀을요..님 봐서 얼마나 좋은데요..지기님들 얼떨결에 공개되어버린 통에.제 사진도 올리고 난리였어요..이젠 휴가 갈때마다 당연하게 또 공개로 돌려 두고 휴가 가렵니다..호호호~바람이 정말 시원하지요??

바람돌이님..혼자가 아니라서 위안을 삼으며 언제나 동지가 있는 알라딘이 좋습니다..
실비님..네..휴가 늦게 가시나보네요..휴가지에 사람들이 북적거리지 않고 한가로워서 참 좋아요..천천히 가시는것두요..월요일날 개학한답니다..

치유 2006-08-18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책님..호호호.우리집 녀석도 아마 오늘 엄마 잔소리 엄청 들을겁니다..
바람 좋은 아침이라고 생각했는데 태풍일까요??

똘이맘, 또또맘 2006-08-18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찬 방학 보내셔서 아이들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개학을 맞이하겠는데요...
학교 생활도 재미있게... 파이팅!!!- 전해주세요.

세실 2006-08-18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알찬 방학 보내셨군요~~ 배꽃님 훌륭한 엄마 세요~~
오늘부터 방학숙제 하시는 건가요? 헤헤~

치유 2006-08-18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또또맘님..네 많이 컸네요..고맙습니다..똘이맘,또또맘님..
세실님..네..즐겁게 후회 없이 보낸듯합니다..숙제 다 했다네요..종일 나갔다가 이제 왔더니요..^^&보림이랑 규환이는 책을 정말 많이 읽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