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집에 올때 이 모양이던 것이..
이렇게 흙은 물론이고 분 귀퉁이도 안 보일만큼 잘 큰다.
이름모른다..
아줌마가 이름을 잊어 버렸다고 나중에 오면
이름 알려주겠다고 하셨는데 못 가봤다.
그래서 우리집에 유일하게 이름없는 화초다.
찍을때 버티컬 잘 아무린다고 했는데 빛이 안 가려져서 매트에 빛이 밉게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