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보지 않은 상자처럼 또 유월이 내게로 왔다..

 

"유월도 불평불만 보다는 감사가 넘치게 하시고, 주어진 여건속에서 겸손하게 살게 하소서.

후회보다는 돌아보며 참 잘했다고 고개 끄덕이며 미소지을수 있는 유월이 되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엄마이게 하시고, 지혜롭게 하소서..

또한 현명한 아내이게 하소서..

나 자신을 사랑하며 내 주위의 분들에게 웃음과 위안을  줄수 있는 유월 되게 하소서.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도록 건강도 허락하시옵소서!

눈물 흘리는 날보다 환한 웃음 날릴수 있는 날들이 더 많게 하소서..

소중한 날들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주시는것 잘 받아 누릴수 있게 하소서..

가족 모두가 늘 바른 길 갈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포장을 푸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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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6-01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진심으로 배꽃님 가족이 편안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ceylontea 2006-06-01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도 배꽃님처럼 마음 먹으며 살고 싶어요.. ^^
너무 예쁜 선물이야요.. ^^

세실 2006-06-01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 이리도 이쁜 글을~
잘 읽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외로운 발바닥 2006-06-01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처럼 하루하루를, 나아가 한달을 돌아보며 또는 계획하며 살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사실 되돌아보면 그렇게 바쁜 일도 없는데 정작 소중한 일에 쓸 그 작은 시간도 내지 못하고 있다니 말이죠...

치유 2006-06-02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감사해요..바람님도 늘 행복하고 평안한 날들이시길..
지현맘님..세실님..우리 함께 실천해 봐요..^^&
외로운 발바닥님..날이 갈수록 그게 더 그런것 같아요.특별히 바쁜 것도 없이 그냥 빠르게만 시간이 지나버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