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빈둥거리며 이서재 저서재 기웃거리며 웃다가 볼일도 못보고 후딱 비켜 줘야 하거나

그냥 책방  문닫고 나가고 말아버리는 ..

 주인장이 재미없는 책방에..

 아니 글쎄.......

 오늘만 이렇게 많은 님들이 오셨다 가셨다니..세상에나...(진짜로 문턱 닳고 있는 서재 주인들 보면 비웃음거리가 되겠지만..ㅎㅎ)

놀라운 일이네...책방 문열고 처음 있는 일이라 쥔장 너무 놀라서 심장이 두근거림..그래서 커피한자 또 마심...

미용실에 가서 머리좀 가볍게 해 볼 생각이었는데

 손님이 너무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차한잔만 하고 낼 가려고 다시 왔음..

우리집 애교쟁이 녀석만 멋지게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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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4-03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자주 오세요.. ^^

반딧불,, 2006-04-03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51313

보너스예요^^

요사이 자주 보이셔셔 좋아요.


치유 2006-04-03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현맘님 고마워요..짐보리 일기도 잘 보고 있어요..반딧물님..고마워요..나 이거 하고 싶었는데..ㅎㅎㅎ보너스 넘 감사,,,,,,,

물만두 2006-04-03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요^^

아영엄마 2006-04-03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훗~ 그럼 저도 곁들여서... 어느  출판사 도서 시리즈 숫자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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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4-03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11329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해 보면 된다..얏호...

아영맘님..고마워요..부지런히 들러 주시는 물만두님두요...


세실 2006-04-03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저도 왔습니다.
정말 눈부신 발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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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4-03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은 센스인데 왜 추천을 안하실까요??? ㅋㅋ

ceylontea 2006-04-04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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