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잡아서 밀린 리뷰며 수다 떨려고 했더니 귀한 손님이 오셔서 수다를 떠시겠단다.  

반가운 손님이다. 후다닥 밀린 설걸이부터 해치우고..맞이해야겠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10-03-23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저도 가서 수다떨고 프네요

무스탕 2010-03-23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

꿈꾸는섬 2010-03-23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너무 오랜만이세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같은하늘 2010-04-01 0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린 리뷰보다 귀한 손님이 먼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