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니 또하나의 긴 터널을 지나온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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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9-12-17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정말 긴 터널^^

치유 2010-01-13 14:16   좋아요 0 | URL
님 수고하셨어요..
하지만 이제 또 돌아보며 그 터널 이야기할때가 있을거에요.
님은 늘 슬기롭게 잘 해결하시면서 지내실것 같아요.

섬사이 2009-12-17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터널, 다 빠져나오신 거죠?
이제 하늘도 보고, 산도 보고, 꽃도 보고.... 그렇게 살아요, 우리. ^^

치유 2010-01-13 14:15   좋아요 0 | URL
네에..섬사이님..
햇살 늘어지게 좋은 거실에 앉아있으니 세상이 다 밝아진 느낌이에요.

꿈꾸는섬 2009-12-17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근데 저는 아직도 터널이 남은 듯해요.

치유 2010-01-13 14:14   좋아요 0 | URL
섬님..
용감하게 겁내지 말고 그 터널 무사히 나오시길..

같은하늘 2009-12-18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많은 터널이 남아 있잖아요.^^

치유 2010-01-13 14:14   좋아요 0 | URL
네..하늘님..또하나의 터널을 지났구나 생각했는데 또 터널이 기다리고
있더라는;;...
그래도 터널을 지날수 있는 용기가 남아있음에 감사..

씩씩하니 2009-12-18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맞아요...긴 터널...
제가 태어나 가장 힘든 터널을 지날 때 사랑하는 분이 제게 이런 말씀 주셨어요...
터널은 항상 끝이 있다고, 그리고 터널의 어둠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더 환하게 느껴지는 빛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법이라고...
우는 제게 주셨던 그 말씀 아직도 제가 지나는 삶의 터널 가운데 큰 힘이 되고 있지요...
하나의 터널을 또 지나는 님의 마음...행복하시길 빌어요~~~

치유 2010-01-13 14:13   좋아요 0 | URL
하니님..반가워요.^^_
맞아요..터널만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님두요..늘 행복하시길.

2010-01-05 0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3 14: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4 0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