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간 있었던 일들을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며 써내려갔는데 한순간에 싸악 날아가 버렸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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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ht 2007-09-13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이런!
그럴땐 정말! 악!

치유 2007-09-14 07:00   좋아요 0 | URL
그쵸??ㅋㅋㅋ

마노아 2007-09-13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에효에효에요.ㅜ.ㅜ

치유 2007-09-14 07:00   좋아요 0 | URL
ㅋㅋ맞아요..아침부터 빨래열심히 건조대에 걸며 부지런을 떨었건만;;

소나무집 2007-09-13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런.
진짜 이런 땐 저도 그냥 팍 컴을 꺼버리게 돼요.
그동안 많이 바쁘셨나 봐요?

치유 2007-09-14 07:02   좋아요 0 | URL
네..은혜로운 시간과 함께 사는동안 정말 부지런하게 살았던 일주일정도였어요..잠도 거이 두세시간 자면서ㅋㅋ

뽀송이 2007-09-13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휴~~~ ㅠ.ㅠ
이럴 때... 정말 기운 다 빠져요.ㅡㅜ
근데 어쩌죠?
일주일간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마이 궁금해지네용. 히히히^^;;;

치유 2007-09-14 07:02   좋아요 0 | URL
히히히..
잘 지내시지요??

비로그인 2007-09-13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죠?

치유 2007-09-14 07:03   좋아요 0 | URL
네..민서님..괜찮답니다..

짱꿀라 2007-09-13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런 적 있었답니다. 그런 땐 정말 허망하다는 생각 외에는......

치유 2007-09-14 07:03   좋아요 0 | URL
하하..맞아요..조금 더 신경써서 맘에 들게 썼던 글이면 특히나요..

세실 2007-09-13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간 중간 ctrl+c를 눌러가며 쓰셔야 해요....전 마지막 저장 버튼 눌르기 전에 습관적으로 복사를 먼저 해놓는답니다. 에휴...안타까워요~

치유 2007-09-14 07:04   좋아요 0 | URL
님의 말씀대로 꼭 복사하며 쓰는 버릇을 해야겠어요..

프레이야 2007-09-14 0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에휴...
빨랫줄에 널어놓은 하트 두장이 예뻐요. 하트도 이렇게 한번씩 빨아서 말려줘야
하는데... 배꽃님^^

치유 2007-09-17 19:32   좋아요 0 | URL
네..재맘도 활짝 웃는 햇살에 한번 말리고 싶답니다..